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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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k-lewis] 쪽지 캡슐

2001-02-18 ㅣ No.2823

오랫동안 떨어져 살면서 많이 부르지 못했던 이름을 오늘 쓸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두분이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고마워요... 좋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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