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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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고 싶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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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9-06-08 ㅣ No.13734


 

상처 / 채은옥
체온 / 장혜진
추억의 안단테 / 유익종
바람에 실려 / 유상록
외로운 술잔 / 배철수

 



두렵지 않은 사랑 /  김진복
겨울바다 / 박인희
비가 / 우승하
알고 싶어요/ 이선희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그 어느 겨울 / 박희수
네가 보고파지면 / 고한우
꼬마인형 / 김연숙
연적 / 도시의 아이들
사랑하게 되면 / 안치환


하루 /  김범수
눈의 꽃 / 박효신
어제 내린 비 / 윤형주
안개 / 정훈희
사랑하는 그대에게 / 박강성


상처 / 유익종

소금인형 / 지영선
마지막 편지 /  이승훈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 김경호
헤어진 다음 날 / 이현우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양희은
미안해요 고마워요 / 모순
할 말이 넘 많아요 / 추가열
상처 / 김정훈
님께서 부르시면 / 최성수


하루 / 김범수
울지 않아요 / 혜은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 강영호
내 마음의 보석 상자 / 해바라기
나의 사랑 천상에서도 /


아득히 먼 곳 / 양혜승

흰 눈 / 이루
겨울 아침 창가에 / 이창휘
타인 / 조용필
영 영 / 꽃구름 (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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