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갑질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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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2-01-25 ㅣ No.100543

 

 

어딜가나 갑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우위에 있다고

아랫사람 깔보며 갑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위치가 높더라도

갑질하지 맙시다.

꼴불견이지 않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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