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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열일곱이다 - 오 라뿌니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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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4-18 ㅣ No.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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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요한 20,16)

 

예수님이 머리에 가시관을 쓴 채로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숨을 거두셨을 때,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님의 끔찍한 고통을 함께 느꼈습니다.

괴로워하다 무덤을 찾아갔을 때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슬퍼하던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못 알아보고 오히려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요한 20,15)

 

하고 예수님께 청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니,

마리아는 단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라뿌니!(스승님!)” 하고 응답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끝까지 알아보지 못했다면

마리아의 마음속에 계속 사순시기가 이어졌겠지요.

그러나 그녀의 믿음은 예수님의 부활을 단번에 알아보게 해주었습니다.

 

과연 저는 눈앞에 다가온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어쩌면 항상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되었다고 상상하며 그녀의 시선으로 이곡을 만들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길 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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