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03세 이신 장모님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4-19 ㅣ No.104008

 

 

 

 

11월이 오면 만 104세가 되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5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