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
(녹)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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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261]정말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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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쪽지 캡슐

2001-05-15 ㅣ No.2265

 

최성옥 자매님!

(ID'에스더'이기 때문에 감히 자매님이라고 불러 봅니다.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오늘의 묵상을 올리지 못한 것, 나름대로 이유는 있었는데,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몸이 아픈 것은 아니구요, 조금 바빴습니다. 핑계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도 보고, 이것 저것 제게 맡겨진 소임에 신경을 쓰다보니,

 

하루 이틀 복음 묵상을 올리지 못했고, 어느새 한참동안 소중한 일을 소홀히 했더군요.

 

다시 시작하겠다는 생각은 간절한데...

 

조만간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구요...

 

님의 사랑과 관심에 신앙의 길을 함께 걷는 벗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미아리에서 님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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