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4일 (수)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10:41 ㅣ No.192850

이력서를 내면 낼 수록 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작은 2014년도 박사 학위를 받겠다고 대구를 행하는 순간 부터 지금까지 직장은 항상 상수 아니고 변수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직장은 늘 메뚜기였습니다. 박사는 받았습니다. 그런데 박사 테마가 혈관의 탄성도를 추정하여서 혈압의 강약을 추정하는 것인데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박사 학위를 받고 나서 흔한 연구가 없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같은 연구하는 곳이라고 가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내 연구 한것을 몰래 도용하여서 자신의 연구라고 하고 제 연구 할 거리는 없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참 박사 학위를 받겠다고 나선 순간부터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리가 흔들리다 보니 부모님과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갈등 상황도 있었습니다. 문제가 무엇일까? 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 답을 조금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할아버지 신부님이 하신 말씀에 답이 있습니다. 신부님은 자신은 3가지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신앙, 둘은 건강, 셋은 돈입니다. 셋은 꼭 필요합니다.그런데 신부님 말씀에 의하면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의 세가지 중에서 하나만 섬겨왔습니다. 신앙입니다. 나머지 건강, 돈은 내 관심사에서 없었습니다. 직장도 그날 먹을 것만 있으면 감사하고 건강도 지금 호흡 하고 특별히 아프지 않으면 ok였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길도 있습니다. 모든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사활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것의 총합이 지금 현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보기에 저는 무엇인가 부족한 인간입니다. 나는 신앙 생활하면서 세가지는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묵상. 성무일도, 성독입니다. 이 세가지를 하면서 하늘 길을 찾아가고 있고 그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사는 아버지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 꿈도 없고 세월을 술로 방탕하게 살아가는 인생의 실패자로 말씀하시고 지난 주에는 자신의 아들은 작은 동생이 장손이고 너는 아들이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순간 매달 아버지 생활비와 어머님 치매 비용과 의료 보험 공과금을 매달 나의 경제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성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무엇일까? 직장의 불완전성으로 오는 불안한 위치가 가족간에도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가족간의 관계로 인해서 신앙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나는 나대로 구도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세속에서 구도자로 걸어간다는것이 많은 위협요인이 있습니다. 아버지와 관계에서 보면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백수이면서 구직활동 하면서 어려워 하는것 옆에서 보시면서도 지난번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에서 주님은 주님인가? 그런데 그 주님이라는 말씀에 질문에 답하는데 지금이 나의 상황을 보면 ..돈이 주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 봅니다. 내가 무엇이 문제였나? 앞서 신부님이 말씀하신 것에서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런데 하나만 보고 걸어간 것이 결국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하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돈도 있고 건강하기도 하고 ..그러나 세상, 집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님, 호시탐탐 집을 노리는 동생이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원인은 내가 기본에 충실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돈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합니다. 그것도 성실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구도자에게도 요구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다시 신발끈을 다시 묵고 다시 달려가려고 합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하느님을 향해 걸어가는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신앙의 눈을 가릴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것을 저는 저의 영적인 지도 신부님이셨던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이 어머님 임종의 순간에 걸어가신 길을 곱씹어 봅니다. 당시 어머님이 임종의 순간이 다가와서 많은 형제들이 와서 병원에서 어머님 연명 치료와 고통을 줄일 수 있도록 하자고 하면서 어머님을 병원으로 모시려 하는 순간에 신부님은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어머님이 연명 치료 없이 고통 감면을 위해서 약물 투입없이 고통을 받고 죽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여야한다고 하면서 가족과 많은 부침이 있었지만 그 영혼을 위해서 한치의 양보없이 그분을 선종으로 이끄신 신부님입니다. 우선이 무엇인가? 하느님인가? 인간의 이성인가? 답은 하느님입니다. 인간의 구원이 결국은 하느님 우선하는 삶입니다. 가족간의 분쟁에서도 우선 바라보아야 할 것은 무엇이 하느님의 것인가? 바라보고 그곳으로 나의 발을 돌리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일입니다. 영혼의 길을 걸어가면서 더욱 더 하느님의 길을 더 묻게 되고 그곳으로 내 발길이 그곳으로 향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