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하느님보다 무엇을 더 의지하고 있나요? |
|---|
|
지혜서 14장 말씀 묵상 지혜서는 바다를 건너는 사람이 배와 기술을 의지하지만, 파도 속에 안전한 길을 마련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심을 일깨워 줍니다. 인간의 지혜와 노력은 소중하지만, 우리의 생명과 길을 온전히 이끄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돈과 재산, 능력과 지식, 사람들의 인정과 지위를 의지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삶에 필요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하느님보다 더 큰 자리를 차지하면 마음의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그것이 나를 구원해 줄 것이라 믿고 하느님의 뜻보다 앞세운다면, 우리는 어느새 참된 희망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지혜서는 우상 숭배가 인간의 허영과 슬픔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불안과 욕심 때문에 어떤 대상을 지나치게 의지하는 우리 모습도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하느님을 잊을 때 거짓과 불의, 폭력과 사랑의 질서가 무너지는 여러 악이 뒤따를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오늘 말씀 앞에서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의지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얻기 위해 하느님의 뜻을 뒤로 미루고 있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 삶의 파도 속에서도 길을 마련하시는 분입니다. 내 힘만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기보다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 해야 할 선을 충실히 실천합시다. 세상의 어떤 것도 하느님보다 앞세우지 않고, 정직과 정의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마무리 기도 주님,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지하며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불안과 욕심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찾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이웃에게 정직과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만이 참된 희망이심을 삶으로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2848 |
겉보다는 속을 더 가꾸는 사람 |
06:57 | 김중애 |
| 192847 |
네 편이 되어라. |
06:56 | 김중애 |
| 192846 |
빠다킹신부와새벽을열며(2026,11,04) |
06:55 | 김중애 |
| 192845 |
매일미사/2026년 11월 4일 수요일[(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
06:53 | 김중애 |
| 192844 |
"오늘 예수님은, 당신 소유를 다 버리신 분입니다." (루카 14, 33 마음에 와 닿음) |
05:54 | 한택규엘리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