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10.25.연중 제30주일 / 한상우 신부님 |
|---|
|
10.25.연중 제30주일.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모든 것을 비워 내는 이 계절에,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사랑을 묵상합니다.
사랑은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닮아갑니다.
하느님 사랑은 하느님께 받은 사랑을 다시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감사의 응답입니다.
내 삶의 중심을 나에게서 하느님께로 옮겨 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내어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흩어진 우리의 존재를 하나로 모아 줍니다.
삶의 모든 순간을 새롭게 빚어 가는 은총의 신비입니다.
기쁨 속에서도 슬픔 속에서도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의 뜻을 내려놓고 하느님의 사랑에 나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존재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나마저 내려놓고 오직 하느님의 사랑이 내 삶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침내 하느님 사랑은 내가 사랑의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내 삶의 중심이 되시도록 나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2667 |
묵주기도(환희의 신비)안에서 오늘의 독서와 복음으로 기도하기 |
2026-10-26 | 김학용 |
| 192666 |
오늘 예수님은, 늘 영광스러운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루카 13, 17 마음에 와 닿음) |
2026-10-26 | 한택규엘리사 |
| 192665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이야기 입니다. (2026 ... | 2026-10-25 | 오완수 |
| 192664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님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이야기입니다. (202 ... | 2026-10-25 | 오완수 |
| 192662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 2026-10-25 | 박양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