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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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라, ‘빛’의 자녀들아, 이제 내 전투의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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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12:56 ㅣ No.3061

<영적 식별과 성모님의 군대>

 

제가 최근에 저의 영적 존재 체험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는 영적 전쟁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영적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차원에서 일어나지만, 그 결과는 세상 곳곳에서 나타납니다. 인간은 영혼을 지닌 존재이며, 영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전쟁이 인간의 선택과 행위를 통해 현실 세계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폭력, 낙태와 살인, 각종 범죄 등 생명과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행위의 근원에는 악과 죄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제재와 보복을 가하며, 대립과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 역시 악과 죄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식별이란 영적 전쟁 속에서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진리에 속하는지, 아니면 진리를 거부하고 악에 동조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택과 행위는 영적 전쟁의 결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진리를 따르는 선택은 사탄의 패배로 이어지지만, 진리를 거부하고 악을 따르는 선택은 사탄에게 승리를 안겨 주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렇다면 영적 전쟁에서 자신은 어떤 군대에 속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사탄과 프리메이슨이 지휘하는 군대인지, 아니면 성모님의 군대인지 말입니다.


(314. 두 군대,2-3)

지금은 붉은 '용'(묵시 12,3)과 검은 '짐승'(묵시 13,1)이 지휘하는 강력한 군대와 나 사이에 대접전이 벌어진 시대이다. 곧 마르크스적 무신론과 프리메이슨이 지휘하는 이 군대는 온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을 부정하고 하느님께 반역하도록 유도하려고 일어난 군대이다.

그 우두머리는 만물이 자기를 하느님으로 경배하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날에도 하느님께 정면 도전을 되풀이하는 '루치펠' 자신이다. 모든 악마들이 그와 힘을 합해 싸우고 있는데, 지금은 그 악마들이 지옥에서 지상으로 쏟아져 나와 되도록 많은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려고 하는 시대이다.


(314. 두 군대,5-7)

내가 몸소 지휘하는 나의 군대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성 '미카엘' 대천사가 이 천상 만군의 우두머리이다.

이는 특히 영들의 차원에서 벌어지는 대전이다.

내 군대의 지상군은 '세례성사'를 통해 받은 은총에 의거하여 하느님께 사랑과 영광을 드리며 살아가는 이들, 주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안전한 길을 걷고 있는 이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겸손하고 양선하고 작고 너그러운 이들이요, 마귀의 함정을 피하고 쾌락의 유혹에 쉽사리 넘어가지 않는 이들이요, 사랑과 순결과 성화의 길을 걷는 이들이다. 이 나의 군대는 오늘날 전세계에서 내게 "예" 하고 응답한 내 '작은' 이들 전체로 이루어지니, 바로 지난 십수년 동안 내가 알려 준 길을 따르는 이들이다.


성모님의 군대에 속한다는 것은 성모님께 "예" 하고 응답하며, 그분께서 가르쳐 주신 길을 따르고 진리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하느님의 뜻에 따르며, 쾌락의 유혹을 물리치고 사랑과 순결과 성화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러한 길에서 벗어나 있다면 영적 식별에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어떤 길이 선한 길이고 악한 길인지, 무엇이 참된 평화와 기쁨으로 이끄는지 분별하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서 답례로 최신 프리미엄 텔레비전을 선물받았습니다. 가족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즐거움에 빠져들었고, 어느 순간부터 텔레비전 시청이 기도와 성경 말씀을 읽는 시간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준 사람은 좋은 일을 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물로 인해 한 가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다면, 결과적으로 사탄의 승리에 협조한 셈입니다.

 

텔레비전뿐만이 아닙니다. 하느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며, 하느님께 드려야 할 자리를 대신하는 물질과 우상은 많습니다. 특히 쾌락을 추구하며 온갖 정욕을 충족시키는 삶은 증오와 악과 불신앙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이들에게 협조하는 결과가 됩니다.


(314. 두 군대,4)

이미 멸망한 모든 영혼들과 이 세상에서 이기심과 증오와 사악과 음행의 길을 걸으며 하느님을 배척하고 업신여기고 모독하며 살고 있는 자들도 그 악마들과 합세한다. 그들 중 아직 현세에 살고 있는 자들의 유일한 목표는 쾌락 추구이다. 자신들의 온갖 정욕을 충족시키면서 증오와 악과 불신앙의 승리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다.

 

저는 성모님의 군대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성모님의 군대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사실, 성모님의 군대에 속하지 않으면 사탄의 군대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마지막 시대에 일어나는 대환난을 견디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314. 두 군대,9)

내가 발현했던 이곳에서 나는 오늘 또다시 어머니로서의 호소를 되풀이한다: 모여 다오, 너희 모두, 되도록 빨리, 나의 이 군대 안에 모여 다오! 이미 대전투의 때가 되었다. 거룩한 묵주를 무기 삼아 싸워라. 예수께 대한 사랑의 길을 따라 걷되, 세속과 너희 자신을 업신여기는 길, 겸손과 사랑과 단순함과 순결의 길을 따라 걸어라. 그러면 머지않아 교회와 인류에게 시작될 대환난을 견디어 낼 채비를 갖추게 될 것이다.

 

저는 앞으로 닥칠 고통을 생각하며 수년 전부터 책과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모님의 군대이자 피난처로 들어오도록 거듭 전해 왔습니다. 또한 그 군대의 사명과 매일 실천해야 할 기도와 실천 사항도 함께 전해 왔습니다.


* 참고) <제3장> 영적 전투와 성모님의 군대 : https://blog.naver.com/letspraytogether1004/224321217104



<붉은 용의 문명과 영적 전투>


영적 전투는 실제로 존재하며, 그 전투의 결과는 매일 이 세상에서 드러납니다.

 

우리의 전투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유혹하고 지배하는 사탄과 프리메이슨,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악한 세력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특히 사탄은 루치펠이며, 붉은 용입니다. 붉은 용은 마르크스적 무신론적 공산주의를 가리킵니다. 이 공산주의는 물질주의적이고 이기적이며 쾌락주의적인, 하느님을 배제한 새로운 문명을 추구합니다. 이 문명은 그 자체 안에 타락과 죽음의 씨를 품고 있습니다.

 

이 문명의 힘은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와 같은 전통적인 대중매체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방송, SNS 및 디지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중전달 매체를 통해 발휘됩니다. 이러한 매체들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십계명에 불복하도록 하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이 문명은 그 이데올로기의 힘과 정치적·군사적 세력을 통해 여러 나라에서 지배력을 행사합니다.


(404. 거대한 '붉은 용',5)

"거대한 '붉은 용'은 하느님을 부인하고 고집스럽게 배척하는 오류를 곳곳에 퍼뜨린 무신론적 공산주의이다.

거대한 '붉은 용'은 마르크스적 공산주의이니, 이는 열 개의 뿔과 일곱 개의 머리를 가진 짐승(묵시 13,1 참조)이다; 열 개의 뿔은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의 십계명에 불복하도록 하려고 도구로 사용하는 대중전달 매체들의 힘을 말함이요, 권세와 왕권의 상징인 왕관을 각각 쓰고 있는 일곱 개의 머리는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 이데올로기의 힘과 정치적 군사적 세력으로 지배하고 있는 나라들을 가리킨다."


만약 이 문명에 맞서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렇게 전해야 합니다.

 

정치적 투쟁이나 인간이 만든 수단과 제도의 힘으로 이 문명에 맞서려 하지 마십시오.

이 문명은 오직 작은 이들의 힘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230. 작은 사람들의 힘이,4)

작은 사람들의 힘이 교만한 내 원수를 패배시키리라. 그래서 온 세상이 쇄신되리라. 그러니 너희는 오늘, 갓난 아기인 너희 엄마의 요람을 둘러싸고 모두 모여, 나와 함께 주님께 이렇게 거듭 말씀 드려라: "나는 작은 자이므로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마음에 들었나니, 하느님께서 당신 여종의 작음을 굽어보셨도다.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해주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루가 1,48-49 참조)"


(578. 작은 이들의 힘으로,2)

"나는 작은 이들의 힘으로, 세상에 자신의 왕국을 세워 쾌락과 정욕의 잔으로 지상 모든 나라를 유혹해 온 사탄의 큰 권세를 내리누를 작정이다. 그래서 나의 ‘마리아 사제운동’으로 곳곳에서 내 작은 자녀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들이 갈수록 더 많은 수로 아낌없는 응답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이들의 군복은 침묵과 겸손과 완전한 순종입니다.


(181. 충실하고, 민첩하고, 순종하는 사람들,16)

"침묵, 겸손, 완전한 순종이야말로, 전투에서 다치지 않도록 내가 너희 모두에게 입혀주고 싶은 군복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무기는 바로 거룩한 묵주기도입니다.


(479.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3.15)

"‘묵주기도’는 나의 기도이다. 이 기도를 청하려고 내가 하늘에서 내려오기도 했으니, 그것은 이 기도가 현재의 대전투기에 너희가 꼭 사용해야 할 무기일 뿐더러 내 확실한 승리의 표지인 까닭이다."

"커다란 ‘용’을 묶어야 할 사슬은,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바치는 기도로 만들어진다. 그 기도가 다름 아닌 ‘거룩한 묵주기도’이다. 사실, 사슬은 첫째로 그것에 묶여 있는 자의 활동을 제한하는 역할, 둘째로 그를 가두는 역할, 마침내는 그의 모든 활동을 헛된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작은 이들은 성모님의 군대 안에 모여 사탄의 머리를 짓밟을 성모님의 발꿈치를 이룹니다.


(109. 너희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12-17)

너희는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교만과 자부심으로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유혹하고 있는 사탄과 맞서기 위해서다.

너희가 겸손 안에 머물면 사탄은 절대로 너희를 유혹할 수도 기만할 수도 없음을 깨닫지 못했느냐?

너희는 갈수록 작아져야 한다. 이 엄마가 너희를 온전히 원하기 때문이니, 너희를 먹여 기르고 옷을 입혀주며 팔에 안고 다니려는 것이다.

작은 사람이 되어야 하느님의 뜻에 항상 "예"라고 답할 수 있다.

나와 함께 "예"라고 말씀드려라. 그렇게 해야 하느님 뜻에 완전히 순종한 나의 "예"가 너희 안에서 언제나 재현된다.

끝으로, 내 '발꿈치'(창세 3,15)를 이루기 위해 너희는 작아져야 한다. 사탄이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제 머리가 짓밟혀 부서질 내 겸손한 발꿈치 말이다.



<최근의 영적 전투 체험과 빛의 자녀의 사명>

 

마지막으로, 최근 제가 겪은 두 번째 영적 전투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년부터 가끔 밤마다 악령들이 제게 찾아옵니다. 이제는 제 영혼이 강해져서 그들을 거의 무시합니다. 잠깐 깨어나 그들을 몰아내고 다시 잠을 잡니다.

 

그런데 어제와 오늘 새벽에는 조금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체험 — 2026년 10월 11일 새벽


성모님께서는 어떤 사람의 육체에서 영혼을 빼내셨습니다. 그 사람의 육체 안에 두 손을 넣으시고, 무언가를 힘껏 잡아당기셨습니다. 그러자 그 안에서 영혼과 같은 모습을 한 존재가 빠져나왔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저와 가까운 사람이나 가족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그 사람과 함께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집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 아니라, 영혼들이 함께 모여 있는 곳을 의미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사탄의 모습을 한 존재가 갑자기 집 문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모습은 정말 타락한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사탄과 저희가 있는 곳 사이에는 문이 있었습니다. 사탄은 저를 볼 수 없었지만, 저는 사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문 앞에 투명한 보호막과 같은 공간이 열려 있어 그를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탄은 문 앞에 서서 저희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수많은 악령이 제 앞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습의 악령들이 저를 협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라고 외치며 그들을 몰아냈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사탄이 직접 저를 찾아온 것처럼 느꼈습니다. 제가 사탄에게 가시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성모님의 인장을 받아 그분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항상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236. 대환난,2-3)

나는 너희의 다정하고 자비로운 '어머니'이다. 오래 전에 나는 내 작은 영혼인 후안 디에고에게 발현하여 그의 망토에 내 모습을 박아 주었지만( 1531년 '과달루페의 성모' 성화. 아즈텍 인디언인 후안 디에고는 당시 57세였다.), 오늘날에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삶 안에 나의 모습을 박아 주고자 한다.

그것이 너희에게 찍어 주는 내 사랑의 인장(印章)이다. 따라서 너희는 '짐승'에게 현혹되어 하느님을 모독하는 그의 숫자 낙인을 손이나 이마에 받은 자들(묵시 13,16-18 참조)과 구별된다. 나의 인장이 찍힌 사람들에게는 '용'과 '짐승'이 어떤 짓도 할 수 없는 것이다.



두 번째 체험 — 2026년 10월 12일 새벽


오늘 새벽에 꾼 꿈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체를 보았습니다.

그 물체의 모양은 특이했습니다. 앞부분은 새 부리처럼 뾰족하고 길었으며, 몸통처럼 보이는 둥근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치 발톱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크기가 매우 컸고, 단단해 보였습니다.

그 물체는 하늘에서 떨어지다가 속도를 줄였습니다. 그러더니 저와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 곳 주변의 하늘을 맴돌다가 땅에 내려앉았습니다. 마치 우주선이 착륙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UFO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하늘로 올라간 물체가 저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저는 피하려고 움직였지만, 물체는 속도를 조절하며 저를 따라왔고 마침내 제 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마치 뾰족한 발톱으로 저를 가리키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났는데, 이번에도 악령들이 나타나 저를 공격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마찬가지로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라고 외치며 그들을 몰아냈습니다.

 

꿈에서 본 그 물체가 단순한 물체가 아니라 용의 발톱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저를 지목하듯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앞서 꾼 꿈의 장면처럼, 누군가는 회개하여 성모님께 돌아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누군가는 사탄의 유혹과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빛의 자녀들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영적 전쟁이며, 걸어가야 할 십자가의 길입니다.

 

주님께서는 올해 성령의 은총으로 제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는 빛의 자녀로서 이 용기로 사탄과 그의 군대를 따르는 자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의 체험을 통해 여러분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전합니다.

성모님께서 마지막으로 계시하신 메시지를 묵상하며, 우리 모두 빛의 자녀로서 진리를 수호하고 싸워 나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0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14-2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나의 계획은 특히 놀라운 승리 속에 이루어지리라는 예언을 통해 너희에게 분명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티 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리라고 한 이 파티마 예언이다. "결국 내 티 없는 성심이 승리를 거둘 것이다."

이 승리는 예수님께서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상에 세우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때, 곧 그분께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두실 때 이루어질 것이다.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오실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열어 드려라.

이 가슴 떨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거라.

그리하여, 그분의 승리를 용감하게 선포하는 특사들이 되어 다오. 내게 봉헌하고 나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 내 작은 아기들인 너희야말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인 까닭이다.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으며 이름 없이 살되,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 기도, 극기 및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숨어 지내던 너희가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비추어야 할 때가 되었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모든 이에게 나의 자녀임을 나타내 보여라. 이 어둠의 시기에 믿음을 너희 빛으로 삼고,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한 열성으로 불타는 사람들이 되어라.

싸워라, ‘빛’의 자녀(에페 5,8)들아, 이제 내 전투의 때가 되었다. 너희는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움트는 새싹들이요, 교회에 더없이 아름다운 봄이 도래하리라는 것을 일러주려고 내가 교회라는 나무의 가지들 위에 접붙이고 있는 새싹들이다.

그 봄이 교회의 ‘두 번째 성령 강림’이 되리라. 그런즉, 내가 앞서 가르쳐 준 이 기도를 체나콜로 모임에서 자주 반복하기 바란다.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그 동안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듣고 나를 따르며 찬미해 왔으니, 그런 너희 엄마로서의 사랑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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