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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포도밭을 맡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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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복음은 주인이 정성껏 가꾼 포도밭을 사람들에게 맡겼지만, 맡은 이들이 주인의 뜻을 외면하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주인은 소출을 바르게 내는 다른 이들에게 포도밭을 맡기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자리에는 가족, 일터, 이웃과의 시간이 들어 있습니다. 그 자리는 내 마음대로 쓰는 곳이 아니라, 받은 만큼 살피고 돌보아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바쁘다는 이유로, 귀찮다는 마음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루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늘 복음은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조용히 일러 줍니다. 또 사람을 외면하고 욕심만 앞세우면, 결국 좋은 열매를 맺기 어렵다는 사실도 보여 줍니다. 오늘 하루는 내가 맡은 작은 몫을 정직하게 살피며,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히 살아가게 합니다.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삶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삶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마태 21,33-43의 흐름을 따라 맡은 일을 성실히 하는 삶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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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79 |
양승국 신부님_달래고 감싸며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 |
06:03 | 최원석 |
| 192278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
06:01 | 최원석 |
| 192277 |
"오늘 예수님은,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신 분입니다."(마태 21, 42 마음에 와 닿음) |
05:35 | 한택규엘리사 |
| 192276 |
■ 가톨릭라디오 : 포도밭을 맡은 마음 |
05:00 | 이재현 |
| 192275 |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
04:49 | 조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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