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화)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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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녀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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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b38927] 쪽지 캡슐

10:58 ㅣ No.3043

텔레비전은 묵시록의 우상입니다.


(374.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9)

"요한 '묵시록'에 나오는 우상(묵시 13,14; 14,9.11)이 바로 텔레비전인 것이다."


(347. 이 빛나는 길,10)

"텔레비전 시청을 끊어버려라. 너희 영혼 안에 빛을 간직하기 위해서이고, 또 너희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잠심과 묵상과 기도에 바치기 위해서이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16)

"물건을 사거나 팔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낙인을 받게 할 것이니(묵시13,17 참조), 그것은 바로 거짓그리스도의 낙인이다. 그러기에 너희는 정화와 대환난과 배교의 극점에 이르른 것이다. 배교가 일반화될 터인즉, 거의 모든 사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따라갈 것이기 때문이다.(묵시 13,8 참조)"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은 이마나 오른손에 낙인을 받게 됩니다.


이 텔레비전이 이제 인터넷과 연결되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다양한 휴대 기기의 화면 속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407. 그 짐승의 숫자인 666,7)

"주님의 거룩한 법 중 첫째 계명에 의하면, 오로지 하느님께만 엎드려 경배해야 한다. 어떤 형태의 것이든 예배는 오로지 하느님께만 드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들은 '하느님' 자리에 강하고 힘있고 지배력있는 '우상'을 대치한다. 어찌나 권세있는 우상인지,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누구든 죽임을 당하게 (묵시 13,15 참조) 할 정도이다. 또한,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모두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낙인을 받게(묵시 13,16) 할 만큼 힘센 우상이어서, 그 낙인으로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숫자를 몸에 지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물건을 사거나 팔거나 하지 못하게 한다.(묵시 13,17) 누구에게서든지 섬김과 경배를 받도록 하기 위해 세워진 이 거대한 우상이야말로, 내가 지난 번 메시지에서 이미 밝혀 주었듯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이다."

 

가정에서 보던 것을 이제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강력한 것입니까?

여러분이 밖에 나갈 때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거리의 사람들의 손을 보십시오.

무엇을 들고 있습니까?

 

 

성당 안으로 들어와서도, 미사 중에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당 안에서 텔레비전이나 빔으로 영상을 시청하게 합니다. 

 

 

 

 



 

결국 이러한 모습은 거룩한 곳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서는 것입니다.

 

(마태 24,15.21)

"다니엘 예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 읽는 이는 알아들으라. ─

그때에 큰 환난이 닥칠 터인데, 그러한 환난은 세상 시초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이러한 황폐의 우상을 통해 거룩한 미사성제를 대신하게 된다면, 교회의 마지막 시련 때 나타나는 종교적 사기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가 저지르는 흉측한 독성죄가 됩니다.


(485. 마지막 때,15)

"넷째 표징은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자, 곧 그리스도의 적이 저지를 흉측한 독성죄이다. 그는 하느님의 성전에 들어가 그분의 옥좌에 앉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하느님으로 예배하게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은 성당 안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주변의 사제관에 가보면 텔레비전이 없는 사제관이 없습니다.

저희 집에는 없는 텔레비전이 그곳에는 큰 화면으로 놓여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배교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배교가 일반화될 터인즉, 거의 모든 사람이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를 따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배교자가 아니라면 하느님 앞에서 그 믿음을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먼저 텔레비전이 집에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도 그저 전화기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집에 두고, 필요할 때 연락하거나 필요한 용도로 사용하는 정도여야 합니다.

 

유튜브에 한 번 들어가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제와 신자들이 수많은 영상물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까?

 

그들은 신자들을 하느님께로 인도한다고 하면서도, 결국 이 우상과 영상물에 머물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텔레비전과 유튜브를 비롯한 수많은 영상물을 보는 신자들을 만나 묻고 싶습니다.


정말 하느님을 사랑합니까?

하느님을 뵈었습니까?


하느님을 뵌 사람들은 그곳에 있지 않습니다.

거룩한 도성에 있습니다.

 

거룩한 도성은 지금 각자의 마음과 영혼 안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거룩한 도성으로 성모님께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도성 안으로 들어와야 죄의 종살이로부터 해방된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483. 거룩한 도성,6)

"나의 임무는 무엇보다도, 너희와 교회와 인류에게서 죄와 악의 어두운 그늘을 멀리 몰아내고, 순결과 사랑의 거룩한 도성으로 너희 모두를 인도하는 것이다."


(483. 거룩한 도성,9-12)

"거룩한 도성은 우선, 내 모든 자녀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 즉 생명 안에 건설되어야 한다.

이는 너희가 악과 욕정의 모든 유혹을 끊고 돌아와, 당신과의 영원한 생명의 일치 안에 살도록 너희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자리를 내어 드릴 때 이룩된다.

그리하면 너희는 죄의 종살이로부터 해방되어 은총과 순결과 기쁨을 체험하는 상태를 회복하게 되는데, 그것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최초로 범죄하기 이전에 아담이 누리던 생명의 일상적 상태이다.

그때 너희는 천국에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며, 악과 ‘악마’를 이긴 정복자가 되고, 주님께서 너희를 위해 예비하신 복락을 차지하여, 너희 자신이 그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누가 이 도성을 알겠습니까?

성모님을 참으로 사랑하지도, 봉헌하지 않는 사제와 신자들이 알겠습니까?

텔레비전과 유튜브, 가톨릭 방송과 같은 것을 통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이 거룩한 도성을 알겠습니까?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과 악한 표양 때문에 교회가 갈바리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169. 둘째 표징:무(無)규율,10)

"세속 정신에 오염되고 세상의 생활 양식을 받아들이며 세속 가치관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속된 모임에 참여하고, 속된 선전 방법에 좌지우지되고, 마침내 세속 정신 자체를 옷 입듯 입게 된다. 그리하여, 스스로 정당화하며 전파시켜 온 세속 정신대로 결국 세상을 섬기며 사는 봉사자가 됨으로써 수많은 신자들에게 악한 표양을 보이기에 이르는 것이다. "

(209. 교회의 수난,2)

" '십자가' 아래서 내 성심을 찔렀던 칼이, 내 아들 예수의 '신비체'인 '교회' 가 현재 겪고 있는 극심한 고난으로 말미암아, 계속 내게 상처를 내고 있다."


참 신앙이 상실되고 있습니다.


(420.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올 때에...,5-6)

"나는 파티마에서 참 신앙 상실의 시대가 오리라고 예언했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이다."

"첫째, 오류의 만연이다. 오류가 널리 전파되고 있고, 흔히 신학교와 가톨릭 학교의 신학교수들이 그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오류가 진정하고 정당한 것으로 간주되기에 이르렀다."

"셋째, 세속 정신에 온통 사로잡힌 목자들이 보이는 악한 표양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의 선전원이 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너희는 온 세상으로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선포하라."(마르 16,15)고 하시며 주신 임무를 망각하고 있다."

 

그러니 모두 큰 보속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이 우상을 섬기도록 이끄는 사람들이 큰 보속을 받게 될 것입니다.


(586. 기도하며 보상하여라,10)

"이 가련한 인류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들은 온통 내 ‘원수’의 권세에 지배되고 있다. 인류가 하느님을 얼마나 배척해 왔는지 보아라! 쾌락과 물질적 복지에 대한 무절제한 추구에 바탕을 둔 이교도적 문명을 건설했고, 주님의 법을 완전히 뒤집어엎었으며, 더없이 심각한 도덕적 무질서마저 합법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교만 때문에 정신이 미혹에 빠지고, 불순결 때문에 마음이 썩었으며, 죄와 악이라는 암흑 때문에 영혼이 어두워지고 만 것이다."


(542. 눈물과 피,10)

"이미, 고통스럽고 피 비린내 나는 재난이 교회와 인류를 덮치고 말았다. 나는 눈물과 피로 얼룩진 너희의 길을 보고 있다. 이 세상은 결국 ‘하느님 정의’에 의해서라야 되리라."

 

세례자 요한은 말씀합니다.


(마태 3,7-8)

"독사의 자식들아,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라고 누가 너희에게 일러 주더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회개는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는 우상들을 부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을 가정에서, 그리고 성당에서 치워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기기를 성당에서 치워야 합니다.


(468. 가서 복음을 전하여라,11)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여라. 우상들을 부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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