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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라디오 : 가장 작은 사람을 알아보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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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더 큰 사람인지 다툰 뒤,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를 곁에 세우시며 작은 이를 받아들이는 일이 곧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길임을 보여 주십니다. 또 자기들과 함께하지 않는 사람의 선한 일도 막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는 먼저 앞서려는 마음이 나옵니다. 사람은 자꾸 비교하고, 더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작은 사람을 곁에 세우시며 다른 눈으로 보게 하십니다. 가까운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작아 보이는 이에게도 마음을 열 때 예수님을 맞이하는 길이 넓어집니다. 내 편이 아니어도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을 바로 막지 않는 태도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주변에서 조용히 애쓰는 사람 한 명을 떠올리며, 그 수고를 알아주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겸손이 오늘 나의 말과 선택 안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돌아봅니다. 방송을 듣기 전, 가정과 일터의 평범한 대화 속에서 겸손을 가리고 있는 습관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라디오에서는 루카 9,46-50의 흐름을 따라 겸손을 조금 더 천천히 묵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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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7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9.29) |
06:59 | 김중애 |
| 192176 |
매일미사/2026년 9월 29일[(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
06:58 | 김중애 |
| 192175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
06:42 | 조재형 |
| 192174 |
"오늘 예수님은, 하느님의 천사를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요한 1, 51 마음에 와 닿음 ... |
06:19 | 한택규엘리사 |
| 192173 |
■ 가톨릭라디오 : 보시는 예수님과 열려 있는 하늘 |
05:00 | 이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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