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자유게시판

Stands & Duty, Action 3

스크랩 인쇄

조병식 [goodactor] 쪽지 캡슐

2026-09-26 ㅣ No.234020

Stands & Duty, Action 3

입장과 일, 행동 3

너희는 나를 두고 무슨 일을 꾸미고,
무슨 일을 벌였는가

피조세계란, 한 마디로,
뭔가가 만들어졌으므로, 뭔가가 되는 것이다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람이란 피조물은 그런 입장에서,
보다 특징적이고, 사건적이며, 상황적인 것이 사실이다
사람의 삶이란, 그런 입장에서 달리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
사람들의 몫은, 그런 입장에서 그 의미부여와 가치평가를 하는 데에 대부분 다 있다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그 관계와 역학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이해와 판단에서 모든 일을 좌우하려는 경향이 짙다
그렇게 사람의 입장에서 소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것들이 분별되고, 실현된다
그런 입장에서 궁극과 이상의 실현가능성은, 영원한 지속가능성은, 무엇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그래야 할까

영원히 살아있어야 할, 그 궁극과 이상이 사람에겐, 실제로 무엇일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234027 Stands & Duty, Action 4 00:05 조병식
234026 통합 제사 현황 2026-09-26 유경록
234020 Stands & Duty, Action 3 2026-09-26 조병식
234018 왜 이러는 걸까요? |5| 2026-09-26 임덕래
234017 2026년 12월 13-16 마카오성지순례 3박5일, 2026.12.18(금)-22(수) ... 2026-09-25 오완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