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09.22.화 / 한상우 신부님

스크랩 인쇄

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9-22 ㅣ No.192046

09.22.화.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21) 

 

말씀은 오늘도 조용히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립니다. 

 

말씀의 참된 힘은

설명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말씀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의해 우리가 변화되는 삶입니다.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새로운 가족이 됩니다. 

 

말씀이 우리를 비추고 바꾸도록

우리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말씀은 더 이상 지식의 문장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자체입니다. 

 

말씀을 삶으로 이어가는 곳마다,

우리는 서로 하느님의 참된 가족이 됩니다. 

 

하느님께 받은 은총을 사랑으로

다시 세상에 돌려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내 것'을 만들지만

하느님께서는 말씀과 실행으로

가족을 만드십니다. 

 

말씀을 살아내는 사랑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렇듯 말씀의 답은

말이 아니라 삶입니다. 

 

말씀이 사랑의 실행이 될 때,

우리의 삶은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선물입니다. 

 

말씀을 실행하는 삶이

진정한 일치의 삶입니다. 

 

말씀을 마음에만 담아두지 않고,

말씀을 다시 듣고 사랑으로 실행하는

아름다운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53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