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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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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활동을 합니다. 활동을 한곳의 이력을 보면 여러 곳을 다녔습니다. 저의 성품은 오래 한곳을 계속 다니기를 선호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고 박종인 라이문도 신부님과 34년의 인연..신부님과 해어진 것은 신부님의 선종으로 인연이 끝이 났습니다. 끝이 났다기 보다는 신부님과 육적인 만남은 이별을 고하고 영적인 만남은 그분이 저를 위해서 천국에서 기도 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가기를 선호합니다. 산에서 수행하시는 할아버지 신부님도 인연이 아주 오래전에 있었고 묵상으로 가까워 졌고 지금은 영적으로 예수님을 대신하셔서 당신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뵙는 그런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신부님과의 인연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고 있고 한달에 한번은 찾아 뵙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서 받고 한 달을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이세요. 신부님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촌수를 따지지만 그러나 신부님과의 인연은 어떤 촌수 보다 깊습니다. 신부님 자주 하시는 말씀이 생물 연대로 90세를 세상 마지막이라고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 신부님 뵐 수 있는 날수도 10년 안팎이 될 것 같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지상에서 하느님을 뵙는 것과 같습니다. 영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인간적인 것보다 더 단단합니다. 단단할 수 있는 것은 신부님이 완덕의 여정으로 걸어가시고 주변에 영적으로 미숙한 저 같은 사람에게 단단히 잡아 주시기에 지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잘 해서 신부님을 만나 뵙는 것은 아닙니다. 신부님이 완덕에 가까이 계셔서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 성당 단체에 활동을 해 보았지만 중요한 것 하나를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목자를 중심으로 신앙의 생활과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당 활동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하느님의 의를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하느님의 의를 찾는 것이 잘못하면 목소리 큰 사람이 하느님의 의로 취급될 수 있고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거나 떡똑한 사람이 하느님의 의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별이 중요한 것입니다. 식별은 인간인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대리자 신부님들을 통해서 자신의 신앙의 길을 찾아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앙 생활한다고 해서 신자와 신자 사이에서 관계 설정 혹은 거리 두기를 잘못해서 신자들 사이에서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앞서 할아버지 신부님과 저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은 신부님께서 완덕에 가까이 가 계시기에 그분이 거리 두기, 완급 조절이 잘 하셔서 저도 덤으로 그분을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자들 사이에서는 그런 완덕에 가까이 가 있기에는 좀 더 수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더욱 주의를 요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을 따르는 여인들이 나오는데 그분들도 주님의 완덕에 사랑을 흡벅 받으신 분들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면서 예수님과 동행하신 분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행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기에 전부를 걸 수 있는 것입니다. 훈훈한 모습입니다. 그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 신부님을 통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늘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통해서 잘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위해 오늘 하루 한 번쯤은 가슴으로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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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신부님_여성 봉사자는 사제의 오른팔인가, 그리스도의 왼팔인가? |
2026-09-18 | 최원석 |
| 191965 |
양승국 신부님_그릇된 신념처럼 위험한 것이 다시 또 없습니다! |
2026-09-18 | 최원석 |
| 191964 |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2026-09-18 | 최원석 |
| 191963 |
이영근 신부님_“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루카 8,1) |
2026-09-18 | 최원석 |
| 191962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 묵상 |
2026-09-18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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