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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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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아침에 눈을 뜹니다. 몸을 일으킵니다. 젊은 날에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축복인 줄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일이 작은 집이라도 좋습니다.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다면 작은 연금이 있다면 나는 이미 당당한 사람입니다. 쓸쓸했지만 이제는 압니다. 토닥이며 잘 버텼다 라고 속삭여 준다는 것을친구가 없어도 약속이 없어도 하루를 내 힘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데려다주고 내 손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내 심장이 묵묵히 뛰어 준다면 나는 이미 부러울 것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두 다리로 서 있는 나 자신입니다. 두 다리로 걷는 오늘 그것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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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34 | 함승수 신부님 [성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 2026-09-21 | 박영희 |
| 192033 | 이영근 신부님_“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마태 9,13) | 2026-09-21 | 최원석 |
| 192032 | 양승국 신부님_오늘도 죄인들을 당신 제자로 부르시는 주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6-09-21 | 최원석 |
| 192031 | 전삼용 신부님_우리는 지금 내세에 가게 될 똑같은 세상을 만들며 산다. | 2026-09-21 | 최원석 |
| 192030 |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 2026-09-2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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