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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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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소망 아침에 눈을 뜹니다. 몸을 일으킵니다. 젊은 날에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축복인 줄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일이 작은 집이라도 좋습니다.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다면 작은 연금이 있다면 나는 이미 당당한 사람입니다. 쓸쓸했지만 이제는 압니다. 토닥이며 잘 버텼다 라고 속삭여 준다는 것을친구가 없어도 약속이 없어도 하루를 내 힘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데려다주고 내 손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내 심장이 묵묵히 뛰어 준다면 나는 이미 부러울 것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두 다리로 서 있는 나 자신입니다. 두 다리로 걷는 오늘 그것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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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6 |
거룩한 미사가 사라지지 않도록 ― 거룩한 미사가 사라지는 날, 회개의 시간이 끝나는 날 |
2026-09-06 | 박소영 |
| 191706 |
"오늘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시는 분입니다."(마태 15, 19 마음 ... |
2026-09-06 | 한택규엘리사 |
| 191705 |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
2026-09-06 | 조재형 |
| 191703 |
09.06.연중 제23주일 / 한상우 신부님 |
2026-09-06 | 강칠등 |
| 191702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
2026-09-0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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