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목)
(녹)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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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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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8-31 ㅣ No.191591

#오늘의묵상

 

8월 31일 월요일

 

하느님께서는

나자렛,

그 보잘 것 없는 땅을 택하심으로

스스로 무시당할 것을 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목수의 아들로 자라나심으로

세상에서 스스로 낮아지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닮기 원한다는 우리는 자꾸 예루살렘만 지향합니다.

나자렛이 아닌 예루살렘에서

뽄대 있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폼나게 복음을 전하려 합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을 거부하고 나자렛으로 향합니다.

그곳에서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된 행복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고쳐 다듬어 완성시키시려는 그분의 손길을

나자렛 깡 촌에서 만나

변화될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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