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아파도 괜찮다_연중 제22주일을 닫으며...

스크랩 인쇄

서하 [nansimba] 쪽지 캡슐

2026-08-30 ㅣ No.191580

 

아파도 괜찮다

 

찌든 나를 떼어내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구나

아파도 괜찮다

새 살이 돋아 아름다운 나를 만날터이니

 

다름을 품는 것이

무척이나 찔리는 구나

아파도 괜찮다

받아들이는 것도 사랑이니

 

마구 때리는 매질을 그저 당해야 하니

어처구니 없이 매우 고통스럽구나

아파도 괜찮다

나는 이미 주님의 꾐에 넘어갔으니

 

그러나

사랑하는 이의 눈물을 보는 고통은...

너무나 괴롭구나

너의 눈물이 내 눈에서 흐르니..

 

연중 제22주일을 닫으며... 서하. 



25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3014 기도가 모든 것에 앞서야 합니다 2026-09-01 박소영
191611 9월 1일 화요일/ 카톡 신부 |1| 2026-09-01 강칠등
191610 09.01.화 / 한상우 신부님 |1| 2026-09-01 강칠등
191609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3| 2026-09-01 조재형
191608 "오늘 예수님은, 더러운 영들도 굴복하는 분입니다."(루카 4, 36 마음에 와 닿음) 2026-09-01 한택규엘리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