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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주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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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30일 주일 삶은 매양 즐겁고 재밌는 오락이 아닙니다. 삶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을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의 뜻을 알려주셨습니다.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하느님 마음에 들며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복음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이가 누리게 될 영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앞날을 당겨 볼 수 있는 혜안을 주셨습니다. 앞날을 몰라 앞이 캄캄하여 헤매는 세상과 달리 어떠한 고난에도 꿋꿋이 맞설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이 소식이 어둔 세상을 밝히는 빛의 소식입니다. 이것이 온 세상을 구원하는 복된 소리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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