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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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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길 갈망한다. 온갖 돌 뿌리에 차이고 옷깃을 적시는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빛 바다로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고행도 기쁨으로 맞으리라. 진정 노을빛과 한 덩어리로 조화롭게 뒤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한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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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48 | 09.03.목.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한상우 신부님 | 2026-09-03 | 강칠등 |
| 191647 | 약속의 무게|1| | 2026-09-03 | 김중애 |
| 191646 | 서두르지 마라! 영혼도 숨을 쉬게 하여야 한다. | 2026-09-03 | 김중애 |
| 19164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6.09.03) | 2026-09-03 | 김중애 |
| 191644 | 매일미사/2026년 9월 3일 목요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2026-09-0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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