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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안부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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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목요일 안부 인사 올립니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그림입니다. 물론 아담의 창조라고 합니다만 ... 아담은 '사람'이라는 명사라고 하니 모든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순간을 깊이 묵상하고 표현한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그림을 통해서 제가 묵상한 천지창조란?
인간의 깊은 물음 ... 곧 이 세상의 주인은 누구십니까? 그 물음에 하느님께서 손을 내밀어 만나 주시는 그 순간이 바로 천지창조라고 느꼈습니다.
아담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았습니다. 그 의미는 ... 우리가 살아오면서 배웠던 모든 지식 그러한 걸 다 벗어버리고 하느님 앞에 나서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되었습니다.
곧 사람에게 천지창조란? 천지를 지으신 분을 알아보는 것! 그 순간이 바로 천지창조라고 생각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은 이 세상 지식으로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저 그분이 누구이신지 진심으로 알고자 할 때에 그분께서 만나 주시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나신 성경의 인물 중에서 첫 번째 분이 저는 시몬 베드로의 장모이고 그 다음으로는 바오로 사도라고 보았습니다.
시몬 베드로 장모 이야기는 얼마 전에 묵상해서 올렸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바오로 사도의 천지창조에 관해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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