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 묵상시 ] 오늘이라는 성소(聖所) |
|---|
|
오늘이라는 성소(聖所) / 윤홍선
아아, 아침의 창을 뚫고 솟아오르는
아무런 이름도 대가도 묻지 않으시며,
풀잎 끝마다 맺혀 옥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 속에도,
보라, 저 아득한 바다의 조용한 파도가
그를 닮은 오늘 하루가
나는 그 눈부신 빈 여백 위에
오늘이라는 이 거룩한 하루는
세상의 앙금 하나 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강물처럼
작은 햇살 한 조각의 번뜩임에도, 나는 가만히, 그러나 담대하게 걸어가리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1299 |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4| | 2026-08-19 | 조재형 |
| 191298 | 08.19.수 / 한상우 신부님 | 2026-08-19 | 강칠등 |
| 191297 | 양승국 신부님_착한 목자는 바빠야 합니다! | 2026-08-19 | 최원석 |
| 191296 |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 2026-08-19 | 최원석 |
| 191295 | 전삼용 신부님_감사는 태도다 | 2026-08-19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