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 묵상시 ] 오늘이라는 성소(聖所) |
|---|
|
오늘이라는 성소(聖所) / 윤홍선
아아, 아침의 창을 뚫고 솟아오르는
아무런 이름도 대가도 묻지 않으시며,
풀잎 끝마다 맺혀 옥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 속에도,
보라, 저 아득한 바다의 조용한 파도가
그를 닮은 오늘 하루가
나는 그 눈부신 빈 여백 위에
오늘이라는 이 거룩한 하루는
세상의 앙금 하나 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강물처럼
작은 햇살 한 조각의 번뜩임에도, 나는 가만히, 그러나 담대하게 걸어가리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191223 | ■ 가톨릭라디오 : 끝까지 부탁하는 믿음 | 2026-08-16 | 이재현 |
| 191222 | 연중 제20주간 월요일|4| | 2026-08-16 | 조재형 |
| 191221 | +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이야기 입니다. | 2026-08-15 | 오완수 |
| 2984 | 메주고리예의 ‘MIR’ ― 대환난을 지나,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평화 | 2026-08-15 | 박소영 |
| 191220 | 조명연 마태오신부님(빠다킹신부님)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 2026-08-15 | 박양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