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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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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12일 수요일
모두가 죽임을 당하고 “늙은이도 젊은이도 처녀도 어린 아이도 아낙네도 다” 불쌍히 여겨지지 않는 그 때 그 절대 절명의 순간을 피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 두렵고 떨리는 심판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께서 손수 “이마의 표”를 찍어 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직접 그분의 인호를 이마에 새겨 주셨습니다. 그 인호를 받은 우리들에게는 죽음을 당하지 않고 새 생명을 얻는 특은이 내려졌습니다.
삶의 마지막은 꼭 있습니다. 주님의 심판도 꼭 있습니다. 그날 그분 앞에서 이마의 인호가 더욱 뚜렷하도록 죄를 씻어내고 죄의 흔적을 지우는 부지런한 신앙인이 되기를 권합니다.
넉넉히 준비된 은혜를 마다하고 덕지덕지 죄의 때를 묻힌 채로 그분을 뵙는 무례를 범하지 않기 바랍니다. 부디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오늘이기를 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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