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
<묵상 에세이 2부> 회개의 시간의 끝이 다가옵니다 |
|
|---|---|
|
<묵상 에세이 2부>
✦ 회개의 시간의 끝이 다가옵니다
주님께서 회개를 위해 허락하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날수는 이미 헤아려져 있습니다.
(357. 나의 때가 되었다,10) "너희가 이 산을 내려가면, 돌아가게 될 어느 나라에서든지, 또 만나게 될 누구에게나, 어머니인 나의 근심 어린 이 간곡한 메시지를 전파해야 한다: 구원과 평화의 하느님께로 즉시 돌아오너라! 너희의 회개를 위해 허락된 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그 날수는 이미 헤아려져 있다. 구원을 얻고 싶다면 주님께로 돌아오는 길로 접어들어라."
여러분이 참으로 성모님의 자녀라면, 성모님께서 예언하시며 우리에게 전해 주시는 이 말씀을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하늘의 어머니께서 주시는 긴급한 호소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메시지를 우리만 간직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과 자녀들, 이웃들에게도 전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십자가, 죄의 심각성, 예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는 죄, 기도와 보속의 절박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점점 더 듣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리들이 충분히 선포되지 않는 이유는 마음이 깨끗하고 순결하며 성령의 은총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러한 이들은 세상의 정신에 타협하지 않기에 오히려 교회 안팎에서 이해받지 못한 채, 기도와 고통 가운데 주님의 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교회의 교도권에 더욱 충실히 귀 기울이고, 성모님께서 마지막 시대를 위하여 주시는 회개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황님의 가르침조차 많은 사람들의 관심 밖에 머물러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나누었듯이, 교황님의 메시지는 조회수도 많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교도권의 가르침보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이나 자신이 공감하는 신앙 이야기에는 더 큰 관심을 기울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과 세상의 목소리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결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영적으로 메말라 가고, 진리의 빛에서 멀어져 점점 더 깊은 영적 어둠 속으로 빠져들 위험에 놓이게 됩니다.
(53. 나와 내 자녀들의 승리,5) "이제 그들은 무엇이나 의심한다. 내 가련한 자녀들아, 너희가 혼자 자신의 힘만으로 빛을 찾으면 찾을수록, 그만큼 더 깊이 암흑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바로 배교의 한 모습입니다.
배교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대한 작은 불충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이 점을 『체나콜로에서, 아버지의 뜻이』 제8장 「배교」에서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군대를 '충실한 군대'라고 부르십니다. 그 이유는 배교가 바로 불충실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22. 복음의 빛,10) "하물며, 예수님과 나를 저버리고 더는 복음에 충실하지 않는 사제들, 그 수많은 네 형제들을 볼 때, 네가 얼마나 깊은 근심을 느끼겠느냐! 그들자신이 숱한 오류들을 퍼뜨리고 있고, 오직 세상이 느끼고 판단하는 대로만 느끼고 판단하며, 마음 속으로는 이미 배교자들이 되어 있으니 말이다!"
성모님께서는 또한 기도를 활동으로 대신하고, 극기를 안락과 오락으로 대신하며, 성덕 대신 죄를 선택할 때 사람의 마음 안에서 이미 배교가 시작된다고 경고하십니다.
(122. 너희 마음의 순교,3) "그들은 무절제한 활동으로 기도를 대치하고, 줄곧 안락한 생활과 오락을 찾는 것으로 극기의 고행을 대치한다. 성덕 대신에 죄, 특히 순결을 더럽히는 죄에 점차로 굴복하여 빠져들고 그것을 한층 정당화시킨다."
이처럼 작은 불충실은 점차 복음과 진리를 떠나 세상의 정신과 이념을 받아들이는 배교로 이어집니다.
또한 저는 『체나콜로에서, 아버지의 뜻이』 제9장 「대환난기와 성모님의 비밀」에서, 오늘날 대환난기의 가장 근본적인 영적 징표 가운데 하나가 성모님을 배척하는 현상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수없이 회개를 촉구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부르심에 응답하지 않고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법을 거부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437. 대환난의 때,5-6) "대환난이 너희 나라에 닥쳐왔다. 근심과 고통에 찬 엄마로서 나는 얼마나 여러 번, 회개의 길로 주님께 돌아오라고 내 자녀들에게 호소하고자 했던가! 하지만 내 말은 경청되지 않았다. 너희는 계속 하느님과 그분 사랑의 법을 배척하는 길을 걸어 왔다. 불순결에 의한 죄가 갈수록 확산되고, 부도덕이 모든 것을 삼키는 바닷물처럼 만연되고 있다. (...)"
그 결과 죄는 문화가 되고, 생명을 거스르는 행위와 도덕적 혼란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척은 사회에만 머물지 않고 교회 안에서도 나타납니다. 성모님의 모성과 사명이 축소되거나 왜곡되고, 그분께 드려야 할 공경마저 가볍게 여겨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309. 너희의 보속,5) "내게 바쳐진 이 5월에 너희는 더욱 열심히 아들다운 보속을 해주기 바란다. 너희 천상 엄마의 생애가 악마적인 방식으로 대중 앞에서 모독되고 있음에 대한 보속이다. 이 엄마의 영예를 훼손하는 그 노골적이고 중대한 능욕을 보면서 온 '하늘'이 분노로 전율하고 있고, 예수께서는 이미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며 영화롭게 하신 이 '피조물'을 몸소 옹호하기 시작하셨다."
성모님께서는 또한 묵시록 12장의 말씀을 들어, 붉은 용이 태양을 입은 여인을 박해하는 모습이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201. 강물처럼 엄청난 물,7-8) "세상 지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붉은 '용'은 우선 태양을 입은 '여인'부터 박해 해왔다. 또한 '뱀'은 입으로 강물처럼 엄청난 물을 토해 내어, '여인'을 가라앉혀 휩쓸어 버리려 해왔다.(묵시 12,15 참조) 강물처럼 엄청난 이 물이야말로, 이른바 새로운 신학 이론이라는 것의 총체가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이 이론에 의거하여 지존하신 성삼께서 정해 주신 위치로부터 너희 천상 어머니를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자행되었느니, 허다한 내 자녀들의 영혼과 생활과 신심에서 나의 위치를 흐리게 하고, 심지어 내 주님께서 나를 단장해주신 몇몇 특권들까지도 부정할 지경에 이르게 했다."
이처럼 성모님에 대한 배척은 단순히 성모 공경의 약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복음의 정신과 교회의 신앙을 약화시키는 배교의 징표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복음 말씀과 성모님의 메시지, 특히 성모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의 영적 전투를 위하여 친히 주신 무기인 거룩한 묵주기도를 가까이하지 않는다면, 어린아이와 같은 단순함과 겸손,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를 잃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진리의 빛을 잃고 영적 암흑 속으로 떨어져, 오늘날 하느님을 뵙지 못하게 됩니다.
(53. 나와 내 자녀들의 승리,6) "단순함과 겸손, 어린이의 신뢰로 돌아와야 오늘날 하느님을 뵐 수 있다." (100. 내 아들 예수께서 가신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4.7) "지금은 오류의 시대다." "내가 친히 준 무기인 나의 기도, 곧 단순하고 겸손한 기도인 '거룩한 묵주기도'를 이 전투에서 사용하고자 하지 않거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두 떨어진다고 해도 놀랄 것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지막 시대의 천상 예언자로 오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전해야 합니다.
(411. 나의 큰 고통,11) "내 가련한 아들인 모든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너희 역시 주님께 바치는 희생제물로 티없는 내 성심의 제대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지 않으려느냐? 나의 이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내가 지금 당부하는 것을 실행해야 한다: 더욱 많이 기도하여라. 무엇보다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보속의 성체조배 시간을 자주 가져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고통은 무엇이든지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이 마지막 시대의 '천상 예언자'로서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이 메시지들을 두려움없이 전파하여라."
지금은 성모님께서 여러 차례 예고하신 종말의 시대입니다.
회개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 날수는 이미 헤아려져 있습니다. 지난 에세이 「영혼, 하느님 앞에 서는 우리의 모습을 준비해야 합니다」에서 함께 나누었듯이, 메주고리예 발현 목격자 비츠카는 성모님께서 예고하신 표징이 나타난 뒤에 회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또한 발현 목격자 미리야나는 그 표징이 메주고리예의 열 가지 비밀 가운데 세 번째 비밀로,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영구적인 표징이 될 것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회개할 기회를 얻도록 오랫동안 발현을 계속하시며, 지금 기도와 미사, 성경 말씀과 보속의 삶으로 자신을 준비하라고 끊임없이 호소하고 계십니다. 또한 준비된 사람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지금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어 장차 닥쳐올 시련에 대비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미래에 대해 어떤 희망과 전망을 말하든, 우리는 무엇보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마련하신 피난처인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 안으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마음을 깨끗이 정화하며 기도와 보속의 삶, 십자가의 길을 충실히 걸어, 등불을 켜 들고 신랑이신 주님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성모님의 예언적 선포를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439. 예언적 선포를 받아들여라,6-9) "너희는 예고되어 온 시대 안에 들어와 있으니, 곧 종말의 시대이다. 그러니 여러 모양으로 너희에게 그분의 ‘두 번째 성탄’이 가까워졌음을 지적한 나의 예언적 선포를 받아들여라. 여전히 깊은 밤이 세상에 드리워져 있고 죄의 혹한이 사람들의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있지만, 너희는 신뢰와 희망에 너희 영혼을 열고 기뻐하며 나의 예언적 선포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로서 그분의 ‘새로운 성탄’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 그러기에 나는 영광에 싸여 돌아오실 예수님께 고귀한 요람을 마련해 드리려고, 세상 어디서나 작은 이들, 가난한 이들, 겸손한 이들, 마음이 깨끗한 이들의 군대를 기르고 있는 것이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973 |
"일곱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공중에 쏟았습니다." (묵시 16,17) |
10:38 | 박소영 |
| 191113 |
전삼용 신부님_고행과 자기 학대의 차이점 |
10:04 | 최원석 |
| 191112 |
양승국 신부님_참된 예언자는 짙은 어둠 속에서도 찬란한 빛을 희망합니다! |
10:04 | 최원석 |
| 191111 |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 |
10:04 | 최원석 |
| 191110 |
김건태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이병우 신부님 묵상 |
10:04 | 최원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