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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하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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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요없는 말을 많이 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말이없고 조용한 성격입니다. 이곳에도 하찮은 지식을 갖고있는 제가 여러 석학이신 분들께 아는척하는것이 실은 부끄럽습니다. 그냥 생활하다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를때면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하여 이곳에 몇자 적습니다. 혹시라도 제말이 상처가 되시면 미안합니다. 저때문에 상처를 입으신것도 미안합니다. 제가 어릴때 많이 아팠습니다. 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하고 퇴원해보니 저의 개인 소지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른것은 다시 살수있었지만 사진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시저기 흩어져있던 사진들을 모아서 희미한 사진을 AI로 선명하게 복원한 것입니다. 기쁜마음에 휴대전화에 올려놓고 가끔 봅니다. 그뿐입니다. 저는 그뿐인데 그사진을 보시고 다른생각을 하시는듯 합니다. 지금 다늙고 보니 몇장안남은 그때사진이 소중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에 올려놓고 가끔 어릴적생각을 하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니 괜한 생각으로 오해하시지 마시고 보지마세요.
광야. 영원한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족한 사람을 은혜하시니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가슴에 깊이 넣어두겠습니다. 저도 영원이라는 이름으로 잊지않겠습니다. 지금은 한분에게 집중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우리들의 인연이 다시 이어진다면 그때 다시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일은 잊으세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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