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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목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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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목.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마태 13,16)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새롭게 보라고 초대하십니다. 미움 속에서 사랑을 보고, 실패 속에서 은총을 보고,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눈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완고해진 것입니다. 행복은 많이 가진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것을 알아보는 데 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특별한 곳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맑아진 마음이 바라보는 바로 그 자리에 있습니다. 눈이 바뀌고 귀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우리가 바뀝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행복은 결국 깨어있는 의식의 행복입니다. 마음이 깨어있을 때, 눈은 진실을 보고 귀는 생명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예수님의 귀로 경청할 때, 우리의 삶 자체가 복음이 됩니다. 은총을 발견하는 사람의 참된 행복입니다. 우리의 눈이 하느님을 향할 때 삶은 희망이 되고, 우리의 귀가 하느님을 향할 때 우리의 삶은 기도가 됩니다. 은총을 볼 때 우리 인생은 축복이 되고,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삶은 하느님을 향한 참된 행복이 시작됩니다. 하느님과 함께 세상을 바라보고, 하느님과 함께 사랑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대로 보는 사랑이며 제대로 듣는 사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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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56 |
양승국 신부님_이 작고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은총이요 축복인지? |
09:25 | 최원석 |
| 190755 |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
09:25 | 최원석 |
| 190754 |
이영근 신부님_“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마태 13,13) |
09:25 | 최원석 |
| 190753 |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 |
06:33 | 김중애 |
| 190752 |
동경은 밤에 자란다. |
06:3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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