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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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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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7-22 ㅣ No.190739

우리가 묵상을 하고 관상을 한다고 하는데 왜 ?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합니다. 참 관상하면 고수를 두분 만났고 만나고 있습니다. 한분은 하느님 품 안에서 늘 기쁨 중에 계신 라이문도 신부님입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지금 성무에 열중하고 계십니다. 그 두분다 예수님 사랑하면 둘째 가라면 서운해 하십니다. 여인도 아니고 남자 신부님인데도 예수님 사랑이 대단한 분들입니다. 늘 마음 안에 예수님 사랑이 숨을 헐떡일 만큼 대단한 분입니다. 너무 사랑하시기에 .. 관상과 묵상의 정점은 주님 사랑입니다. 그분과의 대화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묵상과 관상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이 묵상과 관상의 목적이고 그 안에서 늘 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두 신부님들은 늘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에 주 삶입니다. 매일 주님을 만나고 사랑을 나누고 계시니 그것이 우리 일반 신자들에게 전하여 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출렁 출렁 흘러 넘치니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그 사랑이 일반 신자들에게 전달이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고 있으면 당연히 전하여 지는 것입니다. 예수님 사랑을 신약에서 일등을 남과 여자로 찾는다면 막달라 마리아와 베드로라고 봅니다. 순위를 매긴다는 것은 예수님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지만 열성 하나 만큼은 대단한 사람이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온몸의 육적인 극대치를 벗어나서 영적으로 온전히 하나된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 입니다. 그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실 때 향유 기름을 자신의 머리에 발라서 그것도 예수님이 손님 집에서 초대 받은 곳에 들어가서 그 기름으로 자신의 머리에 바르고 그리고 그 머리 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씻어 드립니다. 인간이라면 인간의 발이 가장 더럽고 만지기를 싫어하는데 그녀는 자신의 머리에 향유를 발라서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리는 것은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라는 것을 그녀 자신이 보여 주는 것입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참혹히 죽으셨습니다. 여러 제자들은 예수님의 처참한 죽음을 생각하면 까무라 칠 정도로 충격을 받은 자신을 위로 할 때 성녀는 우선 예수님을 찾아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무덤에 없는 것입니다. 처참한 죽음에 대한 충격으로 어디 머리를 둘 곳이 없을 만큼 눈물이 가득한 그녀인데 그 참혹한 슬픔 속에 찾아 간 주님의 무덤에 돌이 치워져 있고 시신은 없고 주님의 시신의 행방이 묘연한 것입니다.그 순간 그녀는 잘망의 저 끝없는 추락을 본 것입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주님이 무덤에 않계신 것입니다. 슬픔의 최상급에 이른 것입니다. 목에서 울음 소리가 극에 달합니다. 나의 주님이 어디에 계신가? 그녀의 슬픔이 너무 슬퍼서 누가 와서 말하는데 알아보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천사가 나타나서 물어 봅니다. 여인아 왜 우느냐? 그녀는 대답을 합니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디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선 그녀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지를 몰랐습니다. 슬픔이 극에 달해서 주님이 자신 앞에 있는지를 몰랐던 것입니다. 여인아 왜 우느냐 주님께서 물어 보시는데 알아보지 못합니다. 단지 없어진 주님에 대한 슬픔이 컸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순간에 한 가지 볼 수 있는 것은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랑하였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눈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주님이 그녀의 자신을 향한 사랑을 알고 그리고 그 사랑하는 마음에 주님이 애절한 그 마음을 아시고 말씀하십니다. 첫 말씀입니다. 그녀의 사랑이 주님의 마음에 전달이 되고 주님이 그녀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마리아야! 그 순간 .. 육적인 눈과 영적인 눈이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묵상과 관상의 마지막에 도달한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영적인 눈과 육적인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 눈을 열어 주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영적인 눈이 열린 것은 인간 중에 막달라 마리아가 처음인데 .. 영적인 눈이 열리는 시점이 주님의 부활 시점입니다. 그 영적인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사랑이고 그 사랑이 주님의 영적인것과 육적인 것을 동시에 볼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부활은 영적인 주님이라는 것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주님이 마리아를 부르시는 것은 너도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처음 밝히 시는 것입니다. 영과 육의 눈이 열리는 시점입니다. 우리가 묵상과 관상의 정점은 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현존 안에서 주님을 알아보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눈이 열려서 당신과 하나되는 모습이 진정한 묵상과 관상의 정점입니다. 마리아가 보여준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되는 모습입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영과 육의 눈이 열리고 영원한 사랑 안에서 있는 것이 천국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나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한 인물입니다. 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하나 됩니다. 영과 육의 눈이 열려 주님의 그 모든 것에 하나되는 순간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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