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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월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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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월.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마태 12,39) 더 깊은 신뢰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신뢰하기에 우리의 삶은 기적이 됩니다. 표징을 찾는 신앙에서 하느님을 신뢰하는 신앙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표징은 우리의 믿음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표징이 있어도 마음을 열지 않는 우리의 삶입니다. 참된 표징은 사랑으로 변화되는 지금 이 순간입니다. 우리 마음이 바뀌면 평범한 일상도 은총이 됩니다. 작은 은총도 알아볼 수 있는 맑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침묵과 겸손 속에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표징은 결코 하느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실천하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하느님의 표징입니다. 가장 큰 표징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 사랑으로 변화되는 오늘의 참된 삶입니다. 참된 삶이 참된 표징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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