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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름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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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름 (한상우) 여름도 여름 자신으로 하여 넘어지고 쓰러진다 넘어지고 쓰러지며 진정한 여름이 된다 진정한 여름은 삶의 한복판으로 우릴 초대한다 잃어버린 진정한 마음을 되찾아준다 보이는 꽃들이 뜨겁다 보이는 사람들이 고맙다 여름도 흘러야 진정한 선물이다 이렇듯 진정한 관계는 뜨거운 여름을 거치며 열매를 맺는다 넘어지고 쓰러진 이들을 위로하는 진정한 여름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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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52 | 동경은 밤에 자란다. | 2026-07-23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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