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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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7-04 ㅣ No.190435

작년 11월 부터 재속회 회장님으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한 달에 한번 모이고 양성 과정에 들어가면 양성 담당자가 교육하고 나면 꼭 다음에 재속회 회장으로 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양성 담당자가 제 앞에서도 지적을 심하게 하고 그것을 수련장에게 보고 하고 수련장은 재속회 회장에게 지적 사항을 고스란히 전달한 것입니다. 2중 3중으로 압박을 받았고 극기야는 단계 평가에서도 아주 힘들게 평가를 받았고 사람들로 받은 평가 이외에 대해서 들은 것은 모자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행히 청원기에서 수련 단계로 넘어 갈수 있었지만 그러나 그 안에서도 수련장 회장 그 안에 집행진들에게 많은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고 성소가 있는가 회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재속회 담당 신부님을 만나서 대화를 하였고 왜 여기에 왔는가 그리고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가? 그리고 재속회는 왜 왔고 재속회 임원진들이 말하는 성소는 있는가? 라는 것을 대화하였습니다. 재소회는 왜 왔는가? 묵상과 성무 일도를 주로 하다가 묵상한 것을 가톨릭 사이트에 올리면서 제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부침이 있었다. 그 순간 제 신앙의 길이 잘못되었는가? 의문이 들었고 수도자들도 방향이 있고 그대로 가는데 나도 그 방향을 찾고자 평신도가 갈 수 있는 길 중에 재속회를 찾게 되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완덕을 향한 여정이라기 보다는 재속 타이틀 혹은 그들도 세상 사람이기에 그 안에서 생활하고 그들만의 룰에 의해서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일종의 길들이기 같은 것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 일련의 과정을 신부님과 이야기 하면서 신부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나는 형제님 성소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습니다. 대신 형제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좀 고통스럽드라도 한달에 한번 모임인데 그때만 참으면 되는데.. 그리고 이 말씀에 저가 그곳에 주자 낮게 하신것입니다. 평신도 들이 책 몇게 가지고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인데요.. 그 말에 주저 앉을 수 있었습니다.  미숙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그들이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하느님의 것으로 생각해서 율법글짜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그 안에 율법에 정신에 대해서는 모르고 글귀 안에 집착하다 보니 그 글귀로 사람을 판단하는 오류를 발생합니다. 율법이 하느님의 것이라면 그 안에 정신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는 율법만이 있으면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에게 위해한 행위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안에 근본적인 정신이 없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 ..영적인것이 없고 글귀만 있어서 .. 그래서 진정한 율번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알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판석에 새겨진 것입니다. 글자가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은 주님의 영입니다. 주님은 사람을 살리고 행복하게 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기에 그렇습니다. 영을 영으로 알 수 없다는 것은 교만하다는 것입니다. 겸손하고 내 안에 내가 없어야 하느님이 내 안에 오셔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율법에 대해서 주장하는 사람과 주님의 대화를 보면서 분명한 것이 보입니다. 하느님의 영을 안에 모시고 사는가 아니면 글자에 집착하여서 자신의 영혼은 죽어 가고 있는데 알아보지 못하고 절망의 늪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봅니다. 절망의 늪으로 들어가는 가장 큰 원인은 회개를 하지 않아서 매일 같이 주님의 얼굴을 대면하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매 순간 주님과 대면하면서 사는 것.. 신앙은 생활입니다. 오늘 복음이 신약이지만 신약을 신약으로 받아 들이고 생활하지 않는다면 오늘 율법을 주장하는 사람과 별 차이 없습니다. 항상 축재의 삶은 주님 현존 안에 살면서 항상 기쁘게 살면 하느님은 그것으로 만족해 하시는 분입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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