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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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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6-07-03 ㅣ No.190418

#오늘의묵상


7월 3일 금요일


주님께서는

오늘 세상을 두려워하며 희생을 미루고

사랑하기 힘들다고 마음을 꽉 잠가버린

우리에게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자유하라 당부하십니다.

부활인답게 자비를 베풀라 이르십니다.


‘참’을 얘기해도 ‘제멋대로’ 판단하여 함부로 말한

토마스를 품어 준

열 제자의 넉넉한 마음을 닮으라 일깨우십니다.


마침내 모두 함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찬미할

그날을 꿈꿉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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