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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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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처한 상황이나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행동 하였지만 현실은 상대방을 곤경에 처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려하지 않고서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 행동이지만 상반된 결과를 가져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밖에서 언 손을 녹이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한바탕 고된 얼차려만 받아야 했습니다. 하고 있을 때 중대장이 지나가면서 뜨거운 물 좀 얻어서 해라. 이번에는 취사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혼만 날 것을 알고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중년의 행보관(인사계)이 그 곁을 지나다가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걸음을 멈추고 말했습니다. 지금 취사장에 가서 그 대야에 더운물 좀 받아 와라. 취사병에게 보고했고 금방 뜨거운 물을 한가득 받아 왔습니다. 피할 수 있을 거야.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정말로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단 한 사람뿐입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줬다고 혼자 착각하는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배고픈 사자에게 풀을 주는 배려는 나의 입장에서 단지 내 만족감으로 하는 허상의 배려입니다.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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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00 |
7월 2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10:27 | 강칠등 |
| 190399 |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 |
07:47 | 이경숙 |
| 190398 |
기도. |
07:29 | 이경숙 |
| 190397 |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
06:36 | 김중애 |
| 190396 |
하느님의 손을 잡고 |
06:35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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