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빼앗겨 없어졌지요
우리 한글을 못쓰게 했었지요
근 30여년동안 모든 지배를 받아야만했지요
그 빈약한 조건중에서도 나라를위해 몸받친분이 계시지요
안중근 의사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분함에 못견딜정도지요
누구를위해 종은 울리나
딱 어울리는 문귀지요
10만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집어삼키려 몰려왔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겨내지요
겨우 몇만 대군으로 여러차례 싸워 물리치지요
쳐들어오는 적에게 화살을 퍼붙다가 결국 화살이 바닥나자 성위에서
돌을 던지지요
여자들까지 돌 나르는일에 동참하지요
대단한 정신력을 발휘하지요
결국은 물러나지요
많은 사상자를 내고 말입니다
한때는 몽골한테까지 침략을 당했었지요
그러나 나라를 빼앗기진 않았지요
지형을 이용해 물리쳤지요
또 한때는 평양까지 침범당해 모두 빼앗길 판이었지요
그런데 이순신 장군께서 백전백승의 성과를 내서 오랫동안 파고
들다가 후퇴하고 말았지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보다 모두 큰 나라들이었지요
그러나 작은 우리나라가 물리치지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좋은것 약탈하고 그야말로 처참했지요
여자를 붙잡아가고 특히 우리 도자기를 무척 탐을 냈었지요
좋은것 모두 일본으로 갖어갔지요
그러나 이순신 장군께선 안타까움을 갖게되지요
왕의 자리가 불안했었던지 이순신 장군을 반병신 만들지요
그래도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시지요
누구를위해 종은 울리나
기가막힌 일이지요
부하들 모두가 울분을 터트리지요
믿음직하고 든든한 분이 아닐수없지요
한땐 신나는 일도 있었지요
고구려의 담덕 왕이지요
그이가 바로 광개토 대왕이지요
위로아래로 늘 침략을 받거나 위협을 받으며 우리는 살아
왔지요
광개토대왕은 이를 해결했지요
주변국 모두를 대왕 발아래 꿀렸지요
통쾌한일이지요
외세에 굴하지 않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지요
조그만 나라가 가냘푸게도 버티어왔지요
우리 조국 한국을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지요
온 정성을 다하고 모든것 기꺼히 바치지요
지금도 우리는 한국을 위해 하루하루 이어가며 살고있지요
한때는 반란군에의해 공산국가에 흡수될번도했지요
지금도 우리는 보수와 진보로 분열돼있지요
그리고 분쟁은 계속되고있지요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잘못될까봐 걱정되기도해서 불안하지요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경제 대국이 되어가고있지요
국가의 위기를 끊임없이 겪으면서도 경제대국이돼가고있지요
이 조끄만 나라가 말입니다
무기 수출을 250조를 향해 나아가고있지요
반도체 영업이익을 300조를향해 달려가고있지요
세계에서 제일 큰 배를 만들어내고있지요
LNG 운반 선박을 아주 잘 만들어내고있지요
대형 발전기를 만들어내고있지요
대형 엔진을 만들어내고있지요
이모두가 고급 품질이지요
수주가 많이 들어오고있지요
침략을 받던 우리가 방어책을 든든히 만들고있지요
풍족한 자금과 최상의 기술력으로 연구 개발을 꾸준히 해내고
있지요
뚜렷하지요
한국을위해 종을 울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강국이 되려면 우선 재물이 풍부해야하지요
그리고 정신적인 단합이지요
우리가 지금까지 한국의 맥을 이어온것은 우리의 단합이지요
이 단합속에서 재산이 풍부하면 그야말로 대 강국을 이룰수있지요
가난을 헤치고왔고 생산하는 제품이 안좋아 고난을 겪었고 IMF를
극복하여 왔고 싼값에 수주를 얻어내야했고 이제는 모든 고난을
겪어낸것 같습니다
남이 못하는 일을 우리는 해 내고있습니다
제반 삶에 필요한 일들을 앞장서서 내딧고있지요
우리는 침략을 염두에 두지않고 방어에 목적이있지요
우리는 타고난 기질이 바로 이것인것 같습니다
(작성: 202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