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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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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과 넓은 문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완덕에 이르는 것을 말하십니다. 완덕은 성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감정에 이끌려서 혹은 무지 혹은 어두움을 어둠으로 알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이 넓은 문입니다. 넓은 문의 제 1등은 나를 우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좁은 문은 무엇인가?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으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 주신 행동이 좁은 문입니다. 나를 우선하기 보다는 주님을 우선하고 그리스도의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찾고 그리스도화 하는 것이 진정한 좁은 문입니다. 나를 죽이고 내가 밥이 되어 주는 존재가 결국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아닌 내가 되어서 곧 타인이 원하는대로 같이 걸어가는 존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봅니다. 우리 성당에도 저와 같이 구역일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숨은 곳에서 빛의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한번도 자신의 주장을 먼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먼저 이웃을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저도 어머님이 치매 걸리셔서 가슴 앓이를 하는데 그분도 어머님이 치매로 돌아가셔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셔서 많이 위로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위로도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말을 해주십니다. 어머님 아버지 병간호 한다고 다니던 직장도 잃고 많이 마음 고생하신분입니다. 그럼에도 성당 봉사 활동은 항상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말자체가 상대를 위한 말이 먼저 나오는 분입니다. 두 부부가 넉넉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다에서 활동하시는 것은 활발하십니다. 좁은 문으로 걸어가시는 분들을 가끔 성당 안에서 발견하면 마음이 편하고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아 기쁨니다. 성화되어 가는것이 자신도 기쁘지만 그러나 주변에도 기쁨을 주는 것이라 .. 예수님 닮는 것이 ..결국은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좁은 길이 얼굴에 내천자를 그리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닮아 가는 것이라 행복의 길이고 구원의 길이기에 기쁨의 길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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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53 |
성모님과 사도들의 죽음 |
11:48 | 최영근 |
| 190252 |
6월 23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1:16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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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박영희 |
| 190250 |
전삼용 신부님_베풀면서 호구가 되지 않으려면 |
09:28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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