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묵상하는 '예수 성심 성월'입니다. 가시관에 둘러싸인 채 불타오르는 예수님의 성심은 우리의 죄와 상처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사랑의 상징입니다.
유난히 지치고 마음의 짐이 무거운 날이 있다면 언제나 활짝 열려 있는 예수님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가 보십시오. 이 거룩한 달, 잔잔한 찬양의 선율과 함께 예수 성심의 깊은 위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Sacred Heart of Jesus, I Trust in You | Peaceful Catholic Prayer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예수 성심이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변함없고 영원히 참되십니다. 모든 슬픔 속에서, 모든 고통 속에서, 당신의 자비는 부드러운 비처럼 내립니다. 오, 끝없는 은총으로 불타는 성심이여, 당신의 빛은 이곳을 온유하게 비춥니다. 고요한 기도 안에서 저는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의 사랑 가득한 자비는 언제나 변함없습니다 예수 성심이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변함없고, 영원히 참되십니다. 모든 슬픔 속에서, 모든 고통 속에서, 당신의 자비는 부드러운 비처럼 내립니다. 의혹이 일어나고 희망이 멀게만 느껴질 때, 당신은 샛별처럼 제 영혼을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다시금 평화를 말씀하시고, 숨겨진 아픔의 상처들을 치유하십니다. 예수 성심이여, 거룩하신 성심이여.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변함없고, 오, 영원히 참되십니다. 모든 슬픔 속에서, 모든 슬픔 속에서, 모든 고통 속에서, 모든 고통 속에서, 당신의 자비는, 오, 부드러운 빗물처럼 내립니다. 지극히 순수하고 빛나는 성심이여, 제 영혼을 당신의 빛 속으로 인도하소서.
He Saw Every Tear
어떤 눈물들은 아무도 모르게 흐릅니다 하루가 저무는 고요한 방 안에서 어떤 기도들은 응답 없이 올라가고 마음은 길 위에서 점점 지쳐갑니다 어떤 짐들은 우리가 바라던 것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시며 우리가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으십니다 그분은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모든 소리 없는 울음을 모든 외로운 밤을, '왜냐고' 묻던 모든 질문을 세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당신의 힘이 거의 다한 것처럼 느껴질 때 앞에 놓인 길이 보이지 않고 밤이 너무도 길게만 느껴질 때 당신 곁을 함께 걸어가시는 분이 계십니다 비록 아직 당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지라도 슬픔을 짊어지신 거룩한 성심께서 당신의 슬픔도 가장 부드럽게 짊어지십니다 그분은 떨어진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당신이 숨기려 했던 모든 아픔을 결코 아물지 않은 모든 상처를 당신이 그분께 '왜냐고' 물었던 모든 순간을 그리고 골짜기의 어둠 속에서도 불안하고 두려웠던 모든 세월 속에서도 예수님의 성심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보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아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분은 당신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안아 주십니다 그분의 성심은 당신의 집입니다 마음이 부서진 이들은 복됩니다 슬퍼하는 이들은 복됩니다 갈바리아에서 못 박히셨던 그 손이 여전히 지치고 찢긴 이들을 감싸 안아 주십니다 언젠가 모든 눈물은 사라질 것입니다 새벽의 아침 안개처럼 이곳에서 내려놓은 모든 슬픔은 승리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그분은 떨어진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당신이 숨기려 했던 모든 아픔을 결코 아물지 않은 모든 상처를 당신이 그분께 '왜냐고' 물었던 모든 순간을 그리고 골짜기의 어둠 속에서도 불안하고 두려웠던 모든 세월 속에서도 예수님의 성심은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그러니 오늘 밤 쉬십시오, 지친 영혼이여 목자께서는 여전히 가까이 계십니다 저 하늘의 별들을 지으신 그분의 성심이 모든 눈물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단 하나의 눈물도 잊히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 찬가 MV(필리피서 2,6-11) 작곡 : 박홍준 / 편곡 : 김성빈 / 노래 :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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