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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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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옮겨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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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81 |
이영근 신부님_* 오늘의 말씀(5.31)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6-05-31 | 최원석 |
| 189880 |
"오늘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내주신 그분의 외아들이십니다." ... |
2026-05-31 | 한택규엘리사 |
| 189879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가해] | 2026-05-31 | 박영희 |
| 189878 | 잘 산다는 것은? | 2026-05-31 | 김중애 |
| 189877 |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 2026-05-31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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