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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화 / 한상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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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화.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예수님의 영광은 십자가와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참된 영광입니다.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가장 완전하게 드러났습니다.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십자가의 영광입니다.
사랑으로 자신을 내어주어 하느님의 빛을 드러내는 삶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사랑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더 깊은 관계와 생명을 이루시는 영광입니다.
존재의 진실함과 사랑의 깊이에서 드러나는 영광입니다.
조용히 세상을 밝힙니다.
시간과 상황에 따라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느님의 영광은 참된 사랑으로 우리의 삶 안에서 살아 움직이시는 사랑의 영광입니다.
내어주시는 사랑이 아버지와 아들의 참된 영광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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