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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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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은 양식이요 나의 피는 음료이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니 어찌 주님의 몸과 피가 어찌 양식이요 음료인가? 도저히 받아 들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왜 ? 영적인 눈이 감겨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영적인 눈은 어찌뜨는가 ? 성령이 임하셔야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성덕을 쌓아야 영적인 눈을 뜰수 있습니다. 요술 방망이로 금방 눈이 떠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덕은 우리 스스로 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덕의 노력과 주님의 자비심에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오늘 독서에 나오는 바오로 입니다. 바오로는 사울로 살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죽이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를 주님은 눈여겨 보시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셔서 그를 부르십니다. 사울아 사울아 !! 그러자 사울은 대답을 합니다. 예 주님! 이 사울은 본능적으로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를 회개 시킵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영적으로 눈을 뜨는 것도 주님의 성령의 힘이 아니면 우리 힘으로 뜰 수 없습니다. 기도하고 성덕을 쌓으면서 영적인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절함에 대한 주님의 은총으로 영적인 눈을 떠서 주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고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것을 간절함이 커야 합니다. 직접 주님을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서 주님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공생활 중에는 직접 볼 수 있는 영광이 있지만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에는 성령을 통해서 그분을 알 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가난과 겸손과 사랑으로 다가서면 주님의 성령이 임하셔서 그분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오늘 복음의 핵심 key word는 머물다 입니다. 먹고 마신다는 것은 성체 성사를 말씀하시고 그 안에 머문다입니다. 성체는 성령으로 인해서 밀과 포도주가 하느님으로 변화된다. 그 변화되는 것은 우리 살과 피가 성화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몸과 피를 우리 안에 모시므로서 우리는 그리스도화되고 영원한 생명으로 넘어간다 입니다. 우리가 모시는 영성체 안에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도 밀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한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이 영원한 생명의 주인 이심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으로 주님은 우리를 변화 시켜 주십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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