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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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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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4-22 ㅣ No.189231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살리신다고 하시니 마지막은 무엇이고 다시 살리신다는 것은 무엇인가? 마지막은 죽음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시 살린다는 것은 부활 입니다. 영혼으로 변하는 시점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하느님의 영혼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양혼은 하느님의 성령이 임하셔야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내 영혼을 내가 내 맘대로 활동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의 영이 임하셔야 내 안에 있는 영이 활동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이땅에 임하셨는데 그런데 사람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왜? 하느님의 영이 활동하시도록 나를 비우고 그분의 영이 내 안으로 오셔서 활동하셔야 하는데 그것을 가로 막고 있기에 주님의 영이 들어오셔서 활동을 못하니 우리 육신의 지각 능력만이 살아 있어서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만이 활동하게 되면 종말은 육신들만 활동한 조상들의 무덤으로 들어가게되는 것입니다. 그 순간 하느님과 예수님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픈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에서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100마리 양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잃어 버렸다면 99마리는 놓아두고 하나를 찾아서 전력을 다해서 찾으신다는 주님입니다. 그런 전력을 다해서 찾았고 설득과 사랑을 수없이 기울임에도 인간이 육신만을 고집해서 자신의 길로 간다면 그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가? 입니다. 자신을 배반한 유다까지도 주님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설득하십니다. 빵을 떼어서 나누어 준 이유가 무엇이겠는가요? 주님은 주님의 뜻한대로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고통도 자신이 원해서 가신다고 ..그러나 인간의 영혼을 구하는 것이 당신의 소임입니다. 당신이 이땅에 오신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모든 노력을 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사람도 나중에는 회개하여서 성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십자가에서 우도 또한 회개로 인해서 주님은 그와 함께 천국으로 입성하신 분입니다. 주님의 시선은 인간에 대한 측은 지심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가? 그것은 내가 나의 주인의식을 버리고 나의 주인이신 주님에게로 나의 문을 열고 당신의 성령이 임하시길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당신이 하시고자 하는바대로 활동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임하셔서 활동하시면 나는 최상의 영적인 행복을 누리고 그분과 함께 현세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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