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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주일 / 카톡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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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12일 주일 부활 제2주일, 교회는 토마스의 불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울러 세상이 두려워서 문을 잠근 채 떨고 있는 제자들의 못난 모습을 전해줍니다. 때문일까요? 예수님께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는 인사를 세 번이나 되풀이하십니다. 주님께서 건네시는 평화의 인사는 삶의 안위를 위한 기복의 수준을 뛰어넘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는 우리 안에 자리했던 온갖 두려움과 의심을 완전히 녹아 사라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 때, 겁에 질려서 전전긍긍하던 못난 제자들이 완전히 담대하게 변화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창조를 이루신 당신의 숨결, 즉 성령의 도우심 덕분이었습니다. 그 성령께서는 지금, 바로 ‘나’와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십니다. 바로 내가 성령인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교회인 우리 모두가 “저마다 필요한 대로 나누어 주고”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모여 하느님을 찬미하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는”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게 되는” 교회가 되기를 꿈꾸십니다. 하여 세상의 모든 교회가 구원받을 이들로 가득 차게 되는 은혜를 베풀게 되기를 소원하십니다.
오늘, 짧은 말씀에 가득 담긴 주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주신 참된 평화를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교회인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라 고백하며 주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온 힘을 쏟으며 살아간다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세상에 당신의 자비가 흥건한 이 주일, 예수님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참 지혜인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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