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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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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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08:45 ㅣ No.188947

오늘 복음에서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의 무덤으로 갑니다. 가서 보니 안에 예수님은 않계시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로 알고 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은 현상입니다.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가 말씀을 말씀으로 받아 드리고 우리 안에서 활동하게 하려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우리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마리아는 아직 영적 하느님을 만나 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부활 사건은 영적인 하느님을 만나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시고 초대해주시는 사건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돌아가신 예수님을 찾습니다. 죽음이라는 엄연한 사실 앞에서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 여기에 있다고 주님이 발현 하신것입니다. 눈에 보이고 또 말을 하시는 것입니다. 시선의 전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육적인 시선에서 영적인 시선으로 전환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변화는 성령 강림 이후에 가능합니다. 우리도 인간적인 노력에 의해서 주님을 알아 보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는 그런 온전한 비움이 있고 그 안에 주님이 임하시길 기도하는 마음안에서 주님이 활동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적인 가난이라는 것을 평생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이라고 봅니다. 신앙의 여정 안에서 주님 닮아 가면서 점점 성화되어 가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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