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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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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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4-06 ㅣ No.188929

토요일은 아무런 말씀이 없었고 부활 성야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재속회 월 모임이 있어서 복음  묵상을 못했습니다. 부활 축하 드립니다. 어제와 부활 성야, 오늘 복음에서 공통된 것이 있다면 여인들입니다. 간절함입니다.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비참히 돌아가셨는데 우리 주님 몸에 유향을 발라드리기 위해 갑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 무덤에 없습니다. 빈 무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서 주님의 부활을 알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직접 여인들에게 다가와서 인사 하십니다. 평안하니? 여인들은 처음으로 영적인 주님의 모습을 보고 이전에 못느낀 부활의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기뻐하면서 한편으로는 놀래 합니다. 그래서 "두려워 하지 마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살아서도 부활해서도 너와 함께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의 주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성적으로 주님을 알아 보지 못하다가 영적인 주님의 모습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부활의 근본적인 것은 영원성입니다. 이전에도 계셨고 이후에도 계시고 죽어 서도 계신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살아서 주님이고 죽어서도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근간은 영적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이라는 것은 신비주의 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신비주의는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신앙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내것을 비우고 온전히 자기 이탈하여서 영적인 가난한 상태에서 주님이 내 안에 임하셔서 그분이 활동하시는 것입니다. 빈 무덤이 영적인 가난을 상징하고 부활은 영적인 주님이 우리 안으로 넘어 오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노란색은 부활을 상징합니다. 빛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내 안에 넘어오시는 주님의 부활 ..영적으로 거듭나서 나도 주님과 같이 성화의 길을 걸어 갑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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