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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6년 4월 5일 주일[(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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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5일 주일 [(백) 주님 부활 대축일 - 파스카 성야] 오늘 전례 파스카 성야의 모든 예식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교회 전례에서 가장 성대하게 거행한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류를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날을 기념한다. 따라서 교회는 장엄한 전례로, 죽음을 이기시고 참된 승리와 해방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한다.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를 맞이한 우리는 일곱 개의 구약 성경 말씀과 신약 성경의 서간을 봉독하며 하느님께서 긴 세월 동안 이끄셨던 인류 구원의 역사를 듣게 됩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건너온 구원의 현실을 기념하고 재현하는 이 미사를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우리가 됩시다. 사제는 교우들이 모인 다음에 봉사자들과 함께 그리로 간다. 봉사자 한 사람이 파스카 초를 들고 간다. 행렬 십자가와 촛불은 들고 가지 않는다. 성당 바깥에 불을 준비할 수 없을 때에는 성당 문 안쪽에서 할 수도 있다. (13항 참조). 사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며 신자들과 함께 십자 성호를 긋는다. 이어서 사제는 보통 때처럼, 모여 있는 교우들에게 인사하고 아래의 말이나 비슷한 말로 성야 예식을 간단히 풀이한다. 거룩한 이 밤에 교회는 온 세상의 모든 자녀에게 이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도록 권고합니다. 신비를 경축하며주님의 파스카를 기념할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도 죽음을 이기고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하며 불을 축복한다.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으니 삶을 갈망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영원한 빛의 축제에 참여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파스카 초를 들고 주례 사제 앞으로 간다. 사제는 파스카 초에 필기구로 십자를 긋고, 십자 위에 그리스 글자 A, 십자 밑에 Ω를 쓰고, 십자의 팔 위와 아래 칸에 그해 연도의 네 숫자를 한 자씩 쓰며, 그 사이사이에 아래와 같이 말한다. (십자의 세로줄을 새기며) (십자의 가로줄을 새기며) (십자의 세로줄 맨 위에 A를 새기며) (십자의 세로줄 맨 아래에 Ω를 새기며) 연도의 첫 숫자를 새기며) (십자의 오른쪽 위 칸에 둘째 숫자를 새기며) 아래 칸에 셋째 숫자를 새기며) (십자의 오른쪽 아래 칸에 마지막 숫자를 새기며) 초에 파 놓은 구멍에 향덩이를 십자 모양으로 하나씩 순서대로 꽂으며 말한다. 형편에 맞추어 불 축복 예식을 거행한다. 교우들이 다른 때처럼 성당에 모인 다음에 사제는 파스카 초를 든 봉사자들과 함께 성당 문 쪽으로 간다. 교우들은 할 수 있으면 사제가 있는 쪽으로 돌아선다. 사제는 위 9항과 같이 인사하고 풀이한다. 그다음에 위 10-12항과 같이 불을 축복하고 파스카 초를 마련한다. 사제는 새 불에서 파스카 초에 불을 댕기면서 아래와 같이 기도한다. 이 빛으로 저희 마음과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소서. 봉사자 한 사람이화로에서 불잉걸을 집어 향로에 넣는다. 사제는 보통 때처럼 향을 넣는다. 부제가, 부제가 없으면 알맞은 봉사자가 파스카 초를 받아 들고 행렬을 시작한다. 향로 봉사자는 향이 피어오르는 향로를 들고, 파스카 초를 들고 가는 부제나 봉사자 앞에 서서 간다. 사제와 봉사자들과 교우들이 그 뒤를 따른다. 모두 불을 붙이지 않은 초를 손에 들고 간다. 파스카 초를 높이 들고 노래한다. 서서 파스카 초를 높이 들고 다시 노래한다. 불을 댕기고 행렬을 계속한다. 바라보고 서서 파스카 초를 높이 들고 세 번째로 노래 한다. 마련된 큰 촛대에 파스카 초를 놓는다. 다만 제대 초는 켜지 않는다. 자기 초를 봉사자에게 넘겨준다. 그리고 미사에서 복음 봉독 전에 하는 것 처럼 향로에 향을 넣고 축복한다. 부제는 사제에게 다가가 축복하여 주십시오. 하며 축복을 청한다. 사제는 조용히 아래와 같이 말하며 축복한다. 머무시어 그대가 주님의 파스카 찬송을 합당하고 충실하게 선포하기를 빕니다. 이 성당에서 울려 퍼진다. 무한한 자비를 간청합시다. 성직 대열에 세우셨으니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구원하셨나이다. 이스라엘의 자손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시어 홍해를 마른 발로 건너게 하셨나이다. 하여 주셨나이다. 이 밤에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사슬을 끊고 부활하시어 거룩한 힘으로 모든 죄악을 몰아내고 모든 허물을 씻어 주네. 권세를 누르네. 거룩하신 아버지, 저녁 제사를 받으소서. 밝혀졌네. 불꽃은 여러 갈래 퍼져 나가도 그 빛 변치도 줄지도 않으리라. 녹아 흐르며 아름다운 불을 밝히네. 영광을 위하여 봉헌하는 이 촛불이 받아들이시어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게 하소서. 되게 하소서.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님, 저승에서 부활하시어 온 인류를 밝게 비추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제1독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사흗날이 지났다.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 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땅을 기어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화답송 시편 104(103),1-2ㄱ.5-6.10과 13-14ㄴ.24와 35ㄷ(◎ 30 참조)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주 하느님, 당신은 참으로 위대하시옵니다. 존엄과 영화를 입으시고, 광채를 겉옷처럼 두르셨나이다.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영영 세세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바다로 땅을 옷처럼 덮으시니, 산 위까지 물이 가득 찼나이다.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산과 산 굽이굽이 흘러내려, 하늘의 새들은 그 곁에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나이다.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땅은 당신이 내신 열매로 가득하옵니다. 가축을 위하여 풀이 나게 하시고, 사람을 위하여 나물 돋게 하시나이다.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그 모든 것 당신 슬기로 이루시니, 온 세상은 당신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하옵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 누리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구원하셨으니 한처음에 세상을 창조하신 위대한 업적과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제물로 희생되신 놀라운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제2독서 <우리 성조 아브라함의 제사> 시험해 보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그곳,내가 너에게 일러 주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번제물로 바쳐라.”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하인과 아들 이사악을 데리고서는, 번제물을 사를 장작을 팬 뒤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곳으로 길을 떠났다. 들자, 멀리 있는 그곳을 볼 수 있었다. 있어라. 나와 이 아이는 저리로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 돌아오겠다.” 장작을 가져다 아들 이사악에게 지우고, 그렇게 둘은 함께 걸어갔다. “아버지!” 하고 부르자, 그가 “얘야, 왜 그러느냐?” 하고 대답하였다.이사악이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물로 바칠 양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묻자, 하고 대답하였다. 둘은 계속 함께 걸어갔다. 말씀하신 곳에 다다르자, 아브라함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장작을 얹어 놓았다. 제단 장작 위에 올려놓았다.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였다. 그를 불렀다.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마라. 그에게 아무 해도 입히지 마라.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경외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뿔이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있었다. 아들 대신 번제물로 바쳤다. 라 하였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고들 한다. 아브라함을 불러 16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네가 이 일을 하였으니, 곧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시편 16(15),5와 8.9-10.11(◎ 1)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당신이 제 운명의 제비를 쥐고 계시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제 육신도 편안히 쉬리이다. 당신은 제 영혼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구렁을 보지 않게 하시나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고,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하리이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번성하게 하시고 일찍이 하느님의 종 아브라함을 만백성의 조상으로 삼겠다고 하신 맹세를 파스카의 성사로 이루시니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저희가 새사람이 되어 충실히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제3독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15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아가라고 일러라.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서는, 마른땅을 걸어 들어가게 하여라. 하여, 너희를 뒤따라 들어가게 하겠다. 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 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면, 이집트인 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천사가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 갔다.구름 기둥도 그들 앞에서 자리를 옮겨 그들 뒤로 가 섰다.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다른 쪽은 밤을 밝혀 주었다. 그래서 밤새도록 아무도 이쪽에서 저쪽으로 다가갈 수 없었다.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 들어갔다. 23 뒤이어 이집트인들이 쫓아왔다. 그들을 따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이집트 군대를 혼란에 빠뜨리셨다. 바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어, 병거를 몰기 어렵게 만드셨다. 그러자 이집트 인들이 “이스라엘을 피해 달아나자. 싸우신다.” 하고 말하였다. “바다 위로 손을 뻗어, 이집트인들과 그들의 병거와 기병들 위로 물이 되돌아오게 하여라.” 날이 새자 물이 제자리로 되돌아왔다. 맞닥뜨리게 되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인들을 바다 한가운데로 처넣으셨다. 따라 바다로 들어선 파라오의 모든 군대의 병거와 기병들을 덮쳐 버렸다. 가운데로 마른땅을 걸어갔다. 이집트인들의 손에서 구해 주셨고, 이집트인들을 보게 되었다. 인들에게 행사하신 큰 권능을 보았다. 주님과 그분의 종 모세를 믿게 되었다. 주님께 이 노래를 불렀다. 탈출 15,1ㄷㄹㅁ -2.3-4.5-6.17-18(◎ 1ㄷㄹ)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하셨네. 주님은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찬미하리라. 내 조상의 하느님, 나 그분을 높이 기리리라.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파라오의 군대와 병거를 바다에 내던지시니, 뛰어난 장수들이 갈대 바다에 빠졌네.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가라앉았네. 주님, 당신 오른손이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시니, 주님, 당신 오른손이 원수를 짓부수셨나이다.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소유의 산에 심으셨나이다. 주님, 그 산은 당신 거처로 삼으신 곳, 주님 손수 세우신 성소이옵니다. 주님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나이다.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오늘도 보여 주시니 전능하신 하느님의 오른손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파라오의 억압에서 해방시켜 주셨듯이 충만한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기신다.> 그 이름 만군의 주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온 땅의 하느님이라 불리신다. 아파하는 아내인 양 퇴박맞은 젊은 시절의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 너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자비로 너를 다시 거두어들인다. 너에게서 감추었지만 영원한 자애로 너를 가엾이 여긴다.” 않으리라고 내가 맹세하였듯이 꾸짖지도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다. 흔들린다 하여도 나의 자애는 너에게서 밀려나지 않고 내 평화의 계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가엾이 여기시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위로받지 못한 여인아. 보라, 내가 석류석을 너의 주춧돌로 놓고 청옥으로 너의 기초를 세우리라. 너의 대문들을 수정으로, 너의 성벽을 모두 보석으로 만들리라. 되리라. 또 네 아들들의 평화가 넘치리라. 압박에서 풀려나리니 너에게 닥쳐오지 아니하리라. 시편 30(29),2와 4.5-6.11-12ㄱ과 13ㄴ(◎ 2ㄱㄴ 참조)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당신은 저를 구하시어, 원수들이 저를 보고 기뻐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주님, 당신이 제 목숨 저승에서 건지시고, 구렁에 떨어지지 않게 살리셨나이다. ◎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께 찬미 노래 불러라. 거룩하신 그 이름 찬송하여라. 그분의 진노는 잠시뿐이나 그분의 호의는 한평생이니, 울음으로 한밤을 지새워도 기쁨으로 아침을 맞이하리라. ◎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주님, 저의 구원자 되어 주소서.” 당신은 저의 비탄을 춤으로 바꾸시니, 주 하느님, 영원히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음의 선조들에게 후손들의 번성을 약속하셨으니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돈을 쓰고 배불리지도 못하는 것에 수고를 들이느냐? 들어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좋은 것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즐기리라. 오너라. 들어라. 너희가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리니 이는 다윗에게 베푼 나의 변치 않는 자애이다. 제 생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너라. 그분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리라. 그분께서는 너그러이 용서하신다.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이사 12,2-3.4ㄴㄷㄹ.5-6(◎ 3)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나는 믿기에 두려워하지 않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해 주셨네.”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분 업적을 민족들에게 알리고, 높으신 그 이름을 선포하여라.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그분이 하신 일 온 세상에 알려라. 시온 사람들아,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 너희는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신 하느님께서 통하여 알려 주셨으니 저희가 하느님을 충실히 섬기며 구원의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귀를 기울여 예지를 배워라. 네가 어찌하여 원수들의 땅에서 살며 남의 나라에서 늙어 가느냐? 함께 더럽혀지고 저승으로 가는 자들과 함께 헤아려지게 되었느냐? 너는 영원히 평화롭게 살았으리라. 있으며 지식이 어디에 있는지를 배워라. 있는지를 함께 깨달으리라. 누가 지혜의 보고에 들어갔는가? 아시고 당신의 지식으로 그것을 찾아내신다. 그곳을 네발 가진 짐승들로 채우셨다. 그분께서 부르시니 빛이 떨며 복종한다. “여기 있습니다.”하며 자기들을 만드신 분을 위하여 즐겁게 빛을 낸다. 어느 누구도 이분께 견줄 수 없다. 찾아내시어 당신 종 야곱과 당신께 사랑받는 이스라엘에게 주셨다. 나타나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남을 율법을 기록한 책이다. 그것을 버리는 자는 죽는다. 그 슬기의 불빛을 향하여 나아가라. 네 특권을 다른 민족에게 넘겨주지 마라. 일을 우리가 알고 있다. 시편 19(18),8.9.10.11 (◎ 요한 6,68ㄷ)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생기 돋우고, 주님의 가르침은 참되어 어리석음 깨우치네.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 밝으니 눈을 맑게 하네.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 진실하니 모두 의롭네.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꿀보다 참꿀보다 더욱 달다네. ◎ 주님,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언제나 교회를 번성하게 하시니 세례로 새로 난 자녀들을 끊임없이 지켜 주소서.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겠다.> 36,16-17ㄱ.18-28 자기 땅에 살 때, 그들은 자기들이 걸어온 길과 행실로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 땅을 더럽히며 섬긴 우상들 때문에, 버리고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다.그들의 길과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였다. 주님의 백성인데 그분 땅에서 나와야만 했지.’ 하고 말하였다. 이렇게 그들은 가는 곳마다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사이로 흩어져 가 거기에서 더럽힌 나의 이름을 걱정하게 되었다.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 때문이다. 내 큰 이름의 거룩함을 드러내겠다.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24 나는 너희를 민족들에게서 데려오고 모든 나라에서 모아다가,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에게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살로 된 마음을 넣어 주겠다. 법규들을 준수하여 지키게 하겠다. 들에게 준 땅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시편 42(41),3.5ㄱㄴㄷㄹ; 43(42),3.4(◎ 42〔41〕,2)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 가서 뵈오리이까?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은 가운데 축제의 무리와 행진하였나이다.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저를 인도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산, 당신의 거처로 데려가게 하소서.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굽어보시고 영원으로부터 마련하신 인류 구원을 이루시어 넘어진 것이 일어나고 낡은 것이 새로워지며 모든 것이 완전해짐을 온 세상이 보고 깨닫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을 것입니다.> 6,3-11 형제 여러분, 3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우리가 모두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분과 결합되었다면, 부활 때에도 분명히 그리될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관련하여 단 한 번 돌아가신 것이고,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죽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위하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1-2.16-17.22-23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남으리라. 주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주님이 이루신 일, 우리 눈에는 놀랍기만 하네.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 밝아 올 무렵,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내려오더니 무덤으로 다가가 돌을 옆으로 굴리고서는 그 위에 앉는 것이었다. 보고 두려워 떨다가 까무러쳤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줄을 나는 안다.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가서 이렇게 일러라.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가실 터이니, 여러분은 그분을 거기에서 뵙게 될 것입니다.’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세례대가 신자들 앞에 있으면 사제는 봉사자들과 함께 세례대로 가고, 세례대가 없으면 제단에 물그릇을 준비한다. 세례 받을 예비 신자들이 있으면 그들을 부른다. 어른은 대부모와 함께, 아기는 부모와 대부모와 함께 회중 앞으로 나온다. 행렬하는 경우, 곧바로 행렬을 시작한다. 파스카 초를 든 봉사자가 앞장서고 세례 받을 예비 신자들과 대부모, 봉사자들, 부제, 사제가 뒤따른다. 행렬을 하는 동안 성인 호칭 기도를 노래한다. 기도가 끝나면 사제는 권고를 한다. 사제는 아래의 말이나 비슷한 말로 시작 권고를 한다. 이 형제들을 한마음으로 축복하며 사랑을 베푸시어 이들을 새로운 생명의 샘으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합시다. 세례 샘을 축복할 때> 이 샘에 강복하시어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주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은총으로 새로 나게 하시기를 청하오니 이 샘물을 주님의 은총으로 거룩하게 하시기를 청하오니 사제는 팔을 벌리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계시어 저희가 인간의 행위로 수행하는 직무를 주님의 권능으로 완성하시고 보내시어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새 백성의 무리에 들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팔을 벌리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이루시니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모양으로 하시어 그때 이미 물이 거룩하게 하는 힘을 지니게 하셨나이다. 보여 주셨나이다. 하느님,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마른 발로 홍해를 건너 파라오의 종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시어 세례 받은 새 백성의 예표로 삼으셨나이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으로 축성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옆구리에서 피와 물을 흘리셨으며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하고 제자들에게 명하셨나이다. 이 물에 부어 주시어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이 세례성사로 온갖 묵은 허물을 씻어 버리고 초를 물에 담갔다 들어 올리면서 힘을 가득히 부어 주시어 파스카 초를 물에 담근 채로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묻힌 모든 이가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부활하게 하소서.성자께서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 아멘. 때에 교우들은 환호한다. 영원히 주님을 기리며 찬양하여라. 이 물에 하느님께서 강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시다. 하실 것입니다. 잠깐 침묵하다가 사제는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주님의 백성을 자비로이 도와주시어 구원하신 주님의 위대한 업적을 기억하는 저희를 위하여 이 물에 강복하소서. 비옥하게 하시며 사람이 마시고 몸을 씻게 하셨나이다. 또한 이 물로 주님의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백성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시고 사막에서는 그들의 갈증을 풀어 주셨나이다. 사람들과 맺으실 새로운 계약을 미리 알려 주었나이다. 마침내 그리스도 께서는 요르단 강 물을 거룩하게 하시어 본성을 새롭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 물로 저희가 이미 받은 세례를 기억하고 기쁨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또는 세례와 견진이 없을 때에는 물을 축복한 다음에, 앞에서 세례 받는 사람들과 함께 세례 서약 갱신을 하지 않았으면(49항) 모든 이가 촛불을 켜 손에 들고 서서 세례 때에 한 신앙의 약속을 새롭게 한다. 사제는 아래의 말이나 비슷한 말로 신자들에게 권고한다. 함께 새 생명을 얻어 살아갑니다. 여정을 마치며 마귀와 마귀의 모든 행실을 끊어 버리고 세례 서약을 새롭게 합시다. 그때에 모두 아래의 노래를 부른다.> 물을 보았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성체송 1코린 5,7-8 참조 희생되셨으니, 순결과 진실의 누룩 없는 빵으로 축제를 지내세.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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