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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요한 18,1-19,42 / 주님 수난 성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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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교황님 기도 지향 [위기를 겪는 사제들] 성소의 위기를 겪고 있는 사제들이 필요한 동반을 얻고, 공동체가 이해와 기도로 그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게 하소서...아멘...!!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시작기도 하느님, 성령의 도유로 성자를 주님이신 그리스도로 세우셨으니 저희도 함께 축성하시어 현세에서 구원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 복음말씀읽기 예수님은, 요한복음 18장 1절부터 19장 42절에서와 같이 제자들과 함께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고, 거기에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들어가셨으며, 제자들과 함께 여러 번 거기에 모이셨기 때문에, 당신을 팔아넘길 유다도 그곳을 알고 있어서 유다는 군대와 함께,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보낸 성전 경비병들을 데리고 그리로 갔고, 그들은 등불과 횃불과 무기를 들고 있었으며, 당신께 닥쳐오는 모든 일을 아시고 앞으로 나서시며 그들에게 “누구를 찾느냐?” 라고 물으셨고, 그들이 “나자렛 사람 예수요.” 라 대답하였으며, “나다.” 라 말씀하시자, 당신을 팔아넘길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었고, “나다.” 하실 때, 그들은 뒷걸음치다가 땅에 넘어졌으며, “누구를 찾느냐?” 라고 다시 물으시자, 그들이 “나자렛 사람 예수요.” 라 대답하였고, “‘나다.’ 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를 찾는다면 이 사람들은 가게 내버려두어라.” 라고 말씀하셨으며, 이는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사람들 가운데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고, 당신께서 전에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고, 그때에 시몬 베드로가 가지고 있던 칼을 뽑아, 대사제의 종을 내리쳐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는데, 그 종의 이름은 말코스였으며, 그러자 베드로에게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이르셨고, 군대와 그 대장과 유다인들의 성전 경비병들은 당신을 붙잡아 결박하고, 먼저 한나스에게 데려갔는데 한나스는 그해의 대사제 카야파의 장인이었으며, 카야파는 백성을 위하여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낫다고 유다인들에게 충고한 자고,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을 따라갔고, 그 제자는 대사제와 아는 사이여서, 당신과 함께 대사제의 저택 안뜰에 들어갔으며, 베드로는 대문 밖에 서 있었는데, 대사제와 아는 사이인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문지기 하녀에게 말하여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갔고, 그때에 그 문지기 하녀가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하나가 아닌가요?” 라 묻자 베드로가 “나는 아니오.” 라 말하였으며, 날이 추워 종들과 성전 경비병들이 숯불을 피워 놓고 서서 불을 쬐고 있었는데, 베드로도 그들과 함께 서서 불을 쬐었고, 대사제는 당신께 당신의 제자들과 가르침에 관하여 물었으며, 그에게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였다. 나는 언제나 모든 유다인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가르쳤다.은밀히 이야기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 묻느냐? 내가 무슨 말을 하였는지 들은 이들에게 물어보아라. 내가 말한 것을 그들이 알고 있다.” 라고 대답하셨고, 이렇게 말씀하시자, 곁에 서 있던 성전 경비병 하나가 당신의 뺨을 치며 “대사제께 그따위로 대답하느냐?” 라 말하자, “내가 잘못 이야기하였다면 그 잘못의 증거를 대 보아라. 그러나 내가 옳게 이야기하였다면 왜 나를 치느냐?” 라고 대답하셨으며, 한나스는 당신을 결박한 채로 카야파 대사제에게 보냈고, 시몬 베드로는 서서 불을 쬐고 있었으며,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 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라 묻자, 베드로는 “나는 아니오.” 라 부인하였고, 대사제의 종 가운데 하나로서, 베드로가 귀를 잘라 버린 자의 친척이 “당신이 정원에서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보지 않았소?” 라 말하며, 베드로가 다시 아니라고 부인하자 곧 닭이 울었으며, 사람들이 당신을 카야파의 저택에서 총독 관저로 끌고 갔을 때는 이른 아침이었고, 그들은 몸이 더러워져서 파스카 음식을 먹지 못할까 두려워, 총독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며, 그래서 빌라도가 그들이 있는 곳으로 나와 “무슨 일로 저 사람을 고소하는 것이오?” 라 물었고, 그들이 빌라도에게 “저자가 범죄자가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께 넘기지 않았을 것이오.” 라 대답하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여러분이 데리고 가서 여러분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라 말하였으며, 그러자 유다인들이 “우리는 누구를 죽일 권한이 없소.” 라 말하였고, 이는 당신께서 당신이 어떻게 죽임을 당할 것인지 가리키며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빌라도가 다시 총독 관저 안으로 들어가 당신을 불러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라 묻자, “그것은 네 생각으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너에게 말해 준 것이냐?” 라고 되물으셨으며, 빌라도가 “나야 유다인이 아니잖소? 당신의 동족과 수석 사제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긴 것이오. 당신은 무슨 일을 저질렀소?” 라 다시 묻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라고 대답하셨고, 빌라도가 “아무튼 당신이 임금이라는 말 아니오?” 라 묻자,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라고 대답하셨으며,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오?” 라 말하자, 빌라도는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다인들이 있는 곳으로 나가 그들에게 “나는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겠소. 그런데 여러분에게는 내가 파스카 축제 때에 죄수 하나를 풀어 주는 관습이 있소. 내가 유다인들의 임금을 풀어 주기를 원하오?” 라 말하였으며,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그 사람이 아니라 바라빠를 풀어 주시오.” 라 외쳤고, 바라빠는 강도여서 빌라도는 당신을 데려다가 군사들에게 채찍질을 하게 하였고, 군사들은 또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당신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히고 나서, 당신께 다가가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 라 말하며 그분의 뺨을 쳐 댔으며, 빌라도가 다시 나와 “보시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으로 데리고 나오겠소. 내가 저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였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라는 것이오.” 라 말하였으며, 이윽고 당신께서 가시나무 관을 쓰시고 자주색 옷을 입으신 채 밖으로 나오시자 빌라도가 그들에게 “자, 이 사람이오.” 라 말하였고,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병들은 당신을 보고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라 외쳤으며, 빌라도가 “여러분이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죄목을 찾지 못하겠소.” 라 말하자 유다인들이 빌라도에게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소. 이 율법에 따르면 그자는 죽어 마땅하오. 자기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였기 때문이오.” 라 대답하였으며,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운 생각이 들어서 다시 총독 관저로 들어가 당신께 “당신은 어디서 왔소?” 라 물었고,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시자 빌라도가 당신께 “나에게 말을 하지 않을 작정이오? 나는 당신을 풀어 줄 권한도 있고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시오?” 라 말하자, “네가 위로부터 받지 않았으면 나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긴 자의 죄가 더 크다.” 라고 대답하셨고, 그때부터 빌라도는 당신을 풀어 줄 방도를 찾았으나 유다인들은 “그 사람을 풀어 주면 총독께서는 황제의 친구가 아니오. 누구든지 자기가 임금이라고 자처하는 자는 황제에게 대항하는 것이오.” 라 외쳤으며,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당신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히브리 말로 가빠타 즉, 리토스트로토스라고 하는 곳에 있는 재판석에 앉았고, 그날은 파스카 축제 준비일이었고 때는 낮 열두 시쯤이었고, 빌라도가 유다인들에게 “보시오, 여러분의 임금이오.” 라 말하였으며, 그러자 유다인들이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라 외쳤고, 빌라도가 그들에게 “여러분의 임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라 묻자, 수석 사제들이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 라 대답하였으며, 그리하여 빌라도는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고, 그들은 당신을 넘겨받았으며, 당신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히브리 말로 골고타 즉, ‘해골 터’라는 곳으로 나가셨고, 거기에서 그들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로 하여 이쪽저쪽에 하나씩 못 박았으며,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달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라고 쓰여 있었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도성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그 명패를 읽게 되었으며, 그것은 히브리 말, 라틴 말, 그리스 말로 쓰여 있어서 유다인들의 수석 사제들이 빌라도에게 “‘유다인들의 임금’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나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하고 저자가 말하였다고 쓰시오.” 라 말하였고, 빌라도가 “내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오.” 라 대답하였으며, 군사들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당신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저마다 한몫씩 차지하였고,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것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어서 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 차지가 될지 제비를 뽑자.” 라 서로 말하였고, “그들이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어서 군사들이 그렇게 하였으며, 당신의 십자가 곁에는 당신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고,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으며,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당신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라고 말씀하셨고,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어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당신의 입에 갖다 대었으며,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에 “다 이루어졌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습니다.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여 군사들이 가서 당신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렸고, 당신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군사 하나가 창으로 당신의 옆구리를 찌르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으며, 이는 직접 본 사람이 증언하는 것이므로 그의 증언은 참되고 그는 여러분이 믿도록 자기가 진실을 말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며, 또 다른 성경 구절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하고 말하고, 그 뒤에 아리마태아 출신 요셉이 당신의 시신을 거두게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으며, 그는 당신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고, 빌라도가 허락하자 그가 가서 당신의 시신을 거두었으며, 언젠가 밤에 당신을 찾아왔던 니코데모도 몰약과 침향을 섞은 것을 백 리트라쯤 가지고 왔고, 그들은 당신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관습에 따라, 향료와 함께 아마포로 감쌌으며, 당신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정원이 있었는데, 그 정원에는 아직 아무도 묻힌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고, 그날은 유다인들의 준비일이었고 또 무덤이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당신을 그곳에 모셨습니다.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오늘 예수님은, 다 이루시고 숨을 거두신분입니다.”(요한 19, 30 마음에 와 닿음) 2) 예수님은, 세상 모든 이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무릎을 꿇고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3)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세상 모든 이가 무릎을 꿇고 묵상할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 생애 전체는 성부의 구원하시는 사랑의 계획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원의로 가득 차 있[루카 12,50; 22,15; 마태 16,21-23 참조.]음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것은 속량을 위한 수난이 당신 강생의 이유이기 때문임(교리서 607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하느님, 저희가, 예수님 생애 전체는 성부의 구원하시는 사랑의 계획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원의로 가득 차 있[루카 12,50; 22,15; 마태 16,21-23 참조.]음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것은 속량을 위한 수난이 당신 강생의 이유이기 때문임(교리서 607항)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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