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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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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6-04-02 ㅣ No.188849

성 주간입니다. 오늘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고 성체 성사를 제정하시고 유다에 의해서 잡혀 가십니다. 복음에서는 제자들을 씻겨 주시는데 특히나 베드로가 예수님 앞에 나서서 재발 제발 만큼은 않됩니다. 그러자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서로 존중하여 주라고 말씀하시고 죄가 없게 하려고 그렇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모두가 죄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유다의 배신을 알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기에 시간의 시작과 끝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가 나를 배신하고 내가 어찌 죽고 다시 부활 하실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 참혹한 고통을 앞에 두고 주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할 만큼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발을 씻겨 주십니다. 아버지가 갓난 아들을 씻겨 주듯이 우리의 발을 씻어주십니다.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발은 우리의 신체중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입니다. 그 발을 전지 전능하신 주님의 손으로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반응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아니 나의 모든 주님이 어찌 나같이 부족한 나를 당신의 손으로 씻으신다는 것일까?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사랑이 더 .. 예수님의 손을 봅니다. 일일히 물로 닥아 주시는 당신의 손.. 이 예쁜 나의 양들아 ..사랑한다.. 그런 마음으로 주님은 우리 발을 씻어 주십니다. 주님의 눈과 가슴에서는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보여집니다. 눈물도 흘리십니다. 조금 있으면 해어 져야 하는데.. 내가 끌려 갈떼 이들은 많이 당황하고 힘들어 할텐데 .. 그런 마음이 주님 마음 속에.. 당신의 사랑을 묵상할 때.. 저도 눈물이 나옵니다. 당신은 사랑이십니다. 주님 저도 당신에게 발을 맏기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오늘 걸어가신 길, 성체 성사에 참여를 하고 당신이 어둠 속에서 악당들로 부터 붙잡혀 가시는 당신의 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항상 주님은 내가 가는 길에 같이 하십니다. 동행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오늘도 당신과 하나되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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