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토)
(자)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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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모은 재물은 복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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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6-03-27 ㅣ No.188735

 

바르게 모은 재물은 복이된다.

세상에는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의 것을 마치 제 것처럼 쓰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거짓과 탐욕으로 모은 재물은
결국 드러나게 됩니다.
삿된 방법으로 모은 재물에는
보이지 않는 그림자가 따릅니다.
그것은 불안이며,두려움이며,
언젠가 되돌아올 화(禍)입니다.
재물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방법으로
모았는가가 중요합니다.
정당한  행위로 모은 재물은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
두려움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눈을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바른 생계’라

말합니다.
바르게 벌고,
바르게 쓰고,
기꺼이 나누는 삶.
지혜로운 사람은 재물을
쌓기보다 복을 쌓습니다.
이웃을 위해 베풀면 그 마음이
곧 복전(福田)이 되어
날마다 복이 자랍니다.
재물은 쌓아두면 줄어들고,
나누면 깊어집니다.
오늘 내가 버는 것과
오늘 내가 쓰는 것이
과연 부끄럽지 않은가
잠시 돌아보십시오.
바른 재물은 내 삶을

지키고 삿된 재물은

내 삶을 무너뜨립니다.
복은 돈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마음의 바름에서 시작된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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