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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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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수님이 성모님의 뱃속에서 잉태 되신 날입니다. 임신한 날입니다. 그런데 그 축하 할 날에 .. 많은 밀당이 보여집니다. 천사가 결혼을 앞둔 처녀에게 나타납니다. 결혼을 축하한다. 곧 너의 신랑 될 사람은 잘생기고 @@@등과 같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 오늘 임신할 것이다. 그것도 하느님의 아들을 임신할 것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순간 성모님은 당황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야 ? 나는 남자와 관계도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곧 결혼할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는 어쩌고 ..등등 순간 당황합니다. 그것을 옆에서 천사는 지켜 봅니다. 서로 정적이 막막하고 조용한 무드 속에서 서로 앞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성모님은 순간 당황하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리고 안으로 들어가십니다. 안이라는 것은 묵상 혹은 관상 속으로 들어가십니다. 하느님의 뜻이 무엇일까? 내가 어찌 하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게 ? 그래도 난 남자와 관계도 않했는데 등과 같은 이성적인 사고로 먼저 곰곰히 묵상하십니다. 그래서 천사에게 말을 합니다. 난 남자와 관계를 하지 않았는데 어찌 아이를 잉태 하겠나요? 그 순간 천사가 엘리사벳의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봐라 엘리사벳을 ..그녀는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임신을 하지 않았니? 그 순간 성모님은 다시 관상하십니다. 아니 엘리사벳을 알지 ? 그리고 엘리사벳이 임신한 것이 인간의 생리적인 순수 결과물? 아니구나 !! 하느님의 선물이구나!! 그렇게 받아 들입니다. 그러면 나에게도 이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느님의 메신저로 오신 것이구나 !! 그런데 그것을 내가 어찌? 그래서 물어 보니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의 성령이 너를 덮칠 것이다. 그러면 너는 임신 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는 내어 맡기어라 그러면 주님의 성령이 임하셔서 알아서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이루어 가실것이다 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많은 고뇌와 번민.. 등과 같은것이 성모님의 마음속에서 일어납니다. 그래도 ? 곰곰히 생각하여 보십니다. 성모님의 심볼은 곰곰히 입니다. 깊은 관상과 묵상의 상징과 같은 분입니다. 성모님의 관상은 ? 자기 이탈입니다. 나를 내어 맡기는 것.. 자기 포기..자기 포기가 나를 절망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내것이 없이 비우는 것을 말합니다. 수없이 고개를 앞과 뒤를 향하여서 왔다갔다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긴 묵상의 시간을 보내시고 성모님은 "네!" 응답하십니다. 온전히 봉헌하시는 답입니다. 내가 주님의 엄마다라는 그런 말씀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으로 당신이 이루고자 하심에 온전한 봉헌입니다. 한번 봉헌으로 발을 내 딛는 순간에 성모님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가십니다. 인생의 난관이 옵니다. 처녀가 임신하여서 사람들의 시선이 있고 해서 친척인 엘리사벳을 찾아가고 그리고 남편 요셉이 파혼을 예약하지만 그러나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서 같이 합일하는데 예수님을 낳는데 그 낳는 장소도 야외에서 낳고 ..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에서 표적이 되어 살아갑니다. 그리고 극기야는 사형을 받는 그런 아들입니다. 인간이라면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잔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은 하느님 붙잡고 한발 한발 관상하면서 걸어갑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속이 속이 아닙니다. 십자가 죽음 앞에서 깊은 절규가 보입니다. 그 순간에도 묵묵히 하느님 앞에서 하느님의 시선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자비를 청하면서 기도 속에서 걸어가신 분이 성모님입니다. 성모님의 삶을 보면서 그분이 성모 승천까지 갈 수 있는 것은 항상 주니을 마음속에 곰곰히 관상하는 그런 분이었기에 하늘 길을 걸아갈 수 있었습니다. 관상은 나를 비우고 하느님의 성령이 임하셔야 살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잉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온전히 비우고 자기 이탈하고 하느님에게 겸손이 내어 맡기니 주님의 성령이 임하셔서 예수님을 잉태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것도 성모님과 같이 자기 이탈과 겸손히 주님뜻을 찾으면 주님의 사랑의 결실을 맺어 주십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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